V 1회차 끝내고 바이오해저드 잡았다가 멀미 때문에 V 2회차로 노선 변경 했네요 ㅋㅋㅋ
우선 본격적인 2회차 진행은 V가 최초 인데요, 기존 시리즈들 2회차는 EX하드 가 2회차 라서 진행이 너무 더디더라구요 ㅜㅜ
이번에 V 2회차를 하면서 생각이 든 바라는 점 이라면
1. 신규기체 (숨겨진 기체)
2. 신규합체기
3. 시크릿 시나리오 & 시크릿 보스
우선 위에 조건들은 제품 발매전 일체 공개되지 말아야 한다는 조건이 붙겠네요 ㅋㅋ
플래그나 조건이 만족 하여야 하는 기체, 라스트 스테이지 등이 이미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게임 이고, 게임이 풀리고 공략이 올라오는 순간부터
이런 요소들이 모두 오픈되는 게임 이긴 하지만 이것들은 1회차 에도 조건만 만족 시키면 경험할수 있는 요소 이죠.
이미 알고 있는 사항 이라 신선함이 없어요 ㅜㅜ
분기 감안 해도 1회차랑 다른 점이 그다지 많지 않아 루즈 해 질수 있는 2회차 진행 에선 위에 예제 든것 처럼
뭔가 새로운것이 중간중간 나와 주어야 유저 입장에선 흥미가 지속되지 않을까 싶네요.
뭐.. 제품 만들어서 팔아먹어야 하는 기업 입장 에서야 굳이 위에 저런 요소들을 2회차,3회차에 집어넣지 않고
요즘 트렌드 대로 DLC 로 나눠 팔아 먹을꺼란 생각이 강하게 들지만요 ;;;;
ps. V 2회차 기체들만 5단 개조 하고 강화파츠 몇개 달아주고 진행 하는데도 2군도 펄펄 나네요.
주인공 후속기 들어오는 시점 부터 주력 기체들 풀개조 먹이고 진행 하는데 적들이 원샷원킬 되서 대략 난감 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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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번 넣으면 아마 욕이란 욕은 다 먹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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