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무쌍3 스토리모드만 깼을 때 트로피 획득 50%로 였는데
진삼은 스토리 모드, 비장무기만 깼을때 트로피 10% 정도 획득한거 보고 절망 했었는데
장성모드, 챌린지 기타 잡다한거 깨니 50~70%대 되길래 오 가능성 있다 해서 결국 프리모드까지 달렸습니다.
장성모드할때는 진짜 단순 반복이라..ㅠㅠ 이때는 맨날 조금씩 하는식으로 깻습니다. 몰아서 빡세게 할려면
스트레스 받을꺼같아서 하루에 분량을 조금씩 나눠서 했는데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마지막 프리모드... 아무리 맹장전 추가 시나리오만이라고는 하지만...
반대세력까지 평가 s받고, 궁극 난이도 클리어가 절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도 시간 짬내서 결국 100% 만들었네요... 음 플레이 시간은 볼 줄 몰라서 모르겠지만... 무진장 많이 했네요.
할때는 정말 지루하기도 하고 짜증도 났지만... 따고나니 개운하네요.
트로피가 사람들이 방법을 잘 모르거나 노가다 위주가 많아서 그런건지 울레네요.
맹장전 플래티넘 트로피가 0.7%.... psn프로필 사이트에서는 4.2%로던데 다른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0.7%는 ps4만 집계한게 아닌가 싶네요.
다음은 해적무쌍3 플레티넘 목표인데... 음 근성 밖에 답이 없군요...ㅋㅋㅋ
해적무쌍3는 조금씩 계속 해주고 오딘 스피어 위주로 노려보는 것도 한번 고려해봐야겠습니다.
무쌍은 단기간에 끝내려고 하면 압박감이 심하네요. ㅎㅎ
밑에는 제가 찍은 ps4 스크린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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