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가 상당히 취약한 편인 사람이라 그동안 한글화된 진삼 시리즈 외에는 잡아보질 않았습니다만, 이번 6편은 완성도면에서는 PS3으로 플랫폼을 옮긴 이래 가장 할만한 작품이라고 들었는데요.
진삼 시리즈는 대대로 게임상의 전황 메시지와 정보 이력, 캐릭터들간의 회화 이벤트 등 방대한 분량의 텍스트와 음성이 주를 이루는 작품이었는데 이번작에서도 마찬가지라면 웬지 언어적 장벽이 꽤 높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래도 진삼게시판 분들이라면 대부분 접해보시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에 질문삼아 몇 자 적어봅니다. 맹장전 소식도 점점 올라오고 해서 나름 기대되는 올드 진삼게유저였습니다.^^
진삼 시리즈는 대대로 게임상의 전황 메시지와 정보 이력, 캐릭터들간의 회화 이벤트 등 방대한 분량의 텍스트와 음성이 주를 이루는 작품이었는데 이번작에서도 마찬가지라면 웬지 언어적 장벽이 꽤 높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래도 진삼게시판 분들이라면 대부분 접해보시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에 질문삼아 몇 자 적어봅니다. 맹장전 소식도 점점 올라오고 해서 나름 기대되는 올드 진삼게유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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