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가 익주에서 방통이 사망하고 위기에 처했다는 서신을 보내자
제갈량은 급하게 관우를 총독으로 임명하고 지원을 나서죠
이후로도 계속 관우에게 형주 총독직을 맡겼는데
결국은 위 오 연합에게 죽음을 당하죠
근데 한가지 짚고 넘어갈 것은
오나라와 형주 문제로 협상할때 마다 관우는 엄청난 자존심으로 여러차례
오나라 사신들에게 모욕감을 줌니다
뿐만 아니라 손권이 사돈 관계를 신청 했을때도
호랑이의 자식을 강아지에게 시집 보낼수 없다는 엄청난
모욕 발언을 합니다
제갈량 유비 모두 언제나 관우의 엄청난 자존심 때문에 대뷔초부터
고생이 엄청 심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관우는 평소 손자 병법을 자주 읽는 장면이 나오는데
관우가 병법으로 적을 이긴건
댐 붕괴시켜서 방덕의 부대를 전멸 시킨거 말고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오히려 장비가 병법에 있어서 진짜 엄청난 모습을 많이 보이죠
제갈량 마저 혀를 내두르게 만들 정도로 뛰어난 지략도 많이 구사했고
장판파 전투에서 말 꼬리에 볏집을 달고 숲 뒤에서 뛰어 다니게 해서
조조를 후퇴시킨것
익주에 지원공격 나갈때 엄안을 아군으로 만든것
한중 공방전때 허수아비를 만들어 위나라 군대를 속인것 등
장비는 성미가 좀 급해도 압 뒤 가릴줄 알고 상식에 억매이지 않고
현실적 이거나 기발한 방법으로 상황을 이겨 나갈줄 아는 인물이라
생각 합니다
제갈량이 형주 총독직을 장비에게 위임했다면
형주 협상 문제도 어느정도 원만하게 해결 됐을것이고
촉나라가 허무하게 무너지는 일도 없었을거 같아요
제갈량은 급하게 관우를 총독으로 임명하고 지원을 나서죠
이후로도 계속 관우에게 형주 총독직을 맡겼는데
결국은 위 오 연합에게 죽음을 당하죠
근데 한가지 짚고 넘어갈 것은
오나라와 형주 문제로 협상할때 마다 관우는 엄청난 자존심으로 여러차례
오나라 사신들에게 모욕감을 줌니다
뿐만 아니라 손권이 사돈 관계를 신청 했을때도
호랑이의 자식을 강아지에게 시집 보낼수 없다는 엄청난
모욕 발언을 합니다
제갈량 유비 모두 언제나 관우의 엄청난 자존심 때문에 대뷔초부터
고생이 엄청 심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관우는 평소 손자 병법을 자주 읽는 장면이 나오는데
관우가 병법으로 적을 이긴건
댐 붕괴시켜서 방덕의 부대를 전멸 시킨거 말고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오히려 장비가 병법에 있어서 진짜 엄청난 모습을 많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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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를 후퇴시킨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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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는 성미가 좀 급해도 압 뒤 가릴줄 알고 상식에 억매이지 않고
현실적 이거나 기발한 방법으로 상황을 이겨 나갈줄 아는 인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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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나라가 허무하게 무너지는 일도 없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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