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을 매주 챙겨보거나 그정도의 매니아는 아니지만
엔터테이먼트 요소로 스토리 챙겨보는 정도로 가끔씩 챙겨 보는데.
굉장한 사건이 터졋군요.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CM펑크라고 테크닉으로는 거의 탑인놈이 잇는데
임마가 푸쉬도 못받고
챔피언 벨트 한번 안 매주고
진짜 헌신적으로 한놈인데
계약 끝나갈때 지쳐서 재계약 안하고
7월 17일날 계약 만료로 나갈꺼라던데
WWE에서 RAW에서 마지막이니 뒤에 존시나랑 대립구도니까
존시나 때리는 눕히는 각본 뒤에 니가 즉흥적으로 마지막으로 멘트 쳐라 햇는데
그 멘트가 빈스 회장, 스페파니(빈스딸), HHH(스테파니 남편=빈스사위),
등등 수뇌부진들 엄청나게 까고 존시나가 보다 내가 잘한다
근데 존시나가 나보다 잘하는게 하나 있따 회장 ㅁㅁ 등등
레슬링 스토리로써가 아니라 회사차원에서 다 까발리고 욕함
이거 15세라서 원래 저런 욕도 못하는데 생방이라서 다 말하고 나온거죠
어제 RAW에서 있었떤 CM펑크의 세그먼트는 대본이 없는 상황에서 CM펑크가 즉흥적으로 언급을 한것.
백스테이지내에서 그 어떤 누구도 CM펑크가 무슨 말을 할지 모르고 있던 상황이었다고 함
WWE수뇌부측은 펑크에게 왜 WWE를 떠날것인지, 왜 WWE타이틀을 워하는지, 왜 WWE 벨트와 떠나고 싶은지에 대해 말을 하라고 지시, 또한 펑크의 마이크웍 수위가 너무 높을 경우에는 WWE 수뇌부측이 마으크를 꺼버리고 세그먼트를 종료시키는 것으로 대화가 오감
빈스 맥마흔을 향한 코멘트는 시청자들에게 슛(연기)로 보이지 않게 최대한 머리를 굴린거라고 함
그러나 여전히 , CM펑크는 머니 인더 뱅크 직후 WWE를 떠날것으로 보임.
한편 CM펑크의 세그먼트 백스테이지에 있는 선수들도 세그먼트의 강도가 너무 쎈 나머지 매우 놀랐따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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