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은 바케모노님 영상 참고했습니다.
페러사이트 유닛을 제대로 못뭉쳤네요...
추천 버디는 디호스 아니면 콰이어트 정도고 사실 둘다 필요 없습니다.
간단하게 공략을 적어 보자면 사실 맨처음 시작하자마자 공항으로 달려서 진행 하셔도 무방합니다.
공항 진입후 두번째로 제압하는 적을 심문하면 설계도 위치를 알려주고
좌측 건물의 2층 첫번째 문으로 들어가면 카세트 테이프가 나옵니다.
이후 문을 열고 나오면 저격수 3명이 앞쪽 건물 옥상에 위치해 있는데
바로 재우지 마시고 캠으로 좌측 건물 사이를 보고 있으면 전차가 이동하는 소리(7:14)가 들립니다.
전차가 이동후에 적을 재워야지 다시 깨우지 않습니다.
이후 저격수 3명을 재우고 해당건물에 진입하여 2층으로 올라간뒤 접수처 처럼 보이는 책상의 뒤로 넘어가면
심문으로 위치가 표기된 설계도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이후엔 영상처럼 전차를 미리 플톤회수 시키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페러사이트 등장(11:22)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면
페러사이트 유닛들은 기본적으로 문을 못엽니다.
때문에 문이 있는곳 뒤에 숨어서 수면캔 3발 정도면 4마리 다 스텔스 상태에서 제압 가능합니다.
정리가 다되면 이후엔 모든 적들이 스텔스 상태로 돌아서기 때문에 항공레이더를 폭파시켜서 헬기를 부르거나
돌아서 나오는 방향의 좌측의 컨테이너를 회수하면서 플톤 회수 탈출을 시도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