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S1의 GC판 먼저하고 PS1판 오늘 클리어했습니다.
둘다 재미있고 둘다 칭호 레오파드 얻음.
(노컨티뉴,들킨횟수4회,킬수 26명:참고로 이벤트에서 들킨것이나 죽인사람도 포함됨)
약간 차이가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GC판
-성우진 : 북미를 위해서 전부 영어 사용함.
-이벤트씬 : 실시간데모이면서도 GC의 성능살려서 멋진 연출(약간 오버성)나옴
특히, 그레이폭스의 활약이 압권임.
-조작감 : 1인칭 사격이 되기 때문에 리메이크에서 돋보이는 점임.
특히 구르기, 벽붙어서 얼굴내밀고 쏘기, 일루드 액션 등이 첨가되어서
난이도가 쉬워지고 편해짐.
-무기 : 마취총 추가(권총,스나이퍼 2종) 및 스팅거의 미리쏘고 나중에 과녁맞추기
가 있어 역시 난이도가 쉬워짐.
-기타 : 북미 성우들의 목소리 톤이 확실하게 구분되어져 머리에 쏙쏙 박힘
PS판
-성우진 : 일판했으므로 당연허 전부 일어 사용함.
스네이크는 역시 최고의 목소리 캐스팅이며,
나오미, 메릴, 오타콘, 캠벨, 그레이폭스는 적절한 수준이라고 생각됨.
그러나, 리퀴드(제로소사분이 함), 오셀롯, 디코이, 발칸레이븐,울프,
짐레이먼의 악역들은 목소리의 특징이 잘 와닿지 않네요.
전부 굵은 목소리(남자), 앙칼진 목소리(여자)로 말을 해서 그런지
비슷비슷하네요.
아쉬운것은 오셀롯의 목소리가 MGS3, MPO때와는 달라서 거부반응도
조금 들구요.
-이벤트신 : GC판보다는 약하지만, PS1이라는것을 감안하면 역시 높은 점수주고
싶습니다. 특히 그레이 폭스의 레돔공격, 팔잘라기는 GC판과 동일할
만큼 멋집니다.
-조작감 : GC판에 비해 없는 기능이 많아 난이도 대폭 상승하나,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무기 : 역시 3인칭만 있어서 난이도 대폭 상승, 특히 스팅거 적응하느라 힘들었어요.
-기타1 : 1998년에 나왔는데, 딱 10년되었네요. 그당시에는 정말 놀랄만한 잠입액숀
이였으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스토리나 게임의 발상은 정말 놀라운 것이지요.
-기타2 : GC판에 있는 듀얼보스전이 없어 조금 아쉽네요.
-기타3 : GC판에만 솔리더스의 정체가 맨마지막에 나오는줄 알았는데, PS1에서도
오셀롯이 전화통화하면서 3번째인물=솔리더스=대통령이라고 말하고
자막에도 적히네요. MGS2를 위해서 처음부터 복선으로 깔아둔 것이라고
생각하니 역시 코지마감독은 놀라운 분입니다.
이상 허접 소감이였습니다.
둘다 재미있고 둘다 칭호 레오파드 얻음.
(노컨티뉴,들킨횟수4회,킬수 26명:참고로 이벤트에서 들킨것이나 죽인사람도 포함됨)
약간 차이가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GC판
-성우진 : 북미를 위해서 전부 영어 사용함.
-이벤트씬 : 실시간데모이면서도 GC의 성능살려서 멋진 연출(약간 오버성)나옴
특히, 그레이폭스의 활약이 압권임.
-조작감 : 1인칭 사격이 되기 때문에 리메이크에서 돋보이는 점임.
특히 구르기, 벽붙어서 얼굴내밀고 쏘기, 일루드 액션 등이 첨가되어서
난이도가 쉬워지고 편해짐.
-무기 : 마취총 추가(권총,스나이퍼 2종) 및 스팅거의 미리쏘고 나중에 과녁맞추기
가 있어 역시 난이도가 쉬워짐.
-기타 : 북미 성우들의 목소리 톤이 확실하게 구분되어져 머리에 쏙쏙 박힘
PS판
-성우진 : 일판했으므로 당연허 전부 일어 사용함.
스네이크는 역시 최고의 목소리 캐스팅이며,
나오미, 메릴, 오타콘, 캠벨, 그레이폭스는 적절한 수준이라고 생각됨.
그러나, 리퀴드(제로소사분이 함), 오셀롯, 디코이, 발칸레이븐,울프,
짐레이먼의 악역들은 목소리의 특징이 잘 와닿지 않네요.
전부 굵은 목소리(남자), 앙칼진 목소리(여자)로 말을 해서 그런지
비슷비슷하네요.
아쉬운것은 오셀롯의 목소리가 MGS3, MPO때와는 달라서 거부반응도
조금 들구요.
-이벤트신 : GC판보다는 약하지만, PS1이라는것을 감안하면 역시 높은 점수주고
싶습니다. 특히 그레이 폭스의 레돔공격, 팔잘라기는 GC판과 동일할
만큼 멋집니다.
-조작감 : GC판에 비해 없는 기능이 많아 난이도 대폭 상승하나,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무기 : 역시 3인칭만 있어서 난이도 대폭 상승, 특히 스팅거 적응하느라 힘들었어요.
-기타1 : 1998년에 나왔는데, 딱 10년되었네요. 그당시에는 정말 놀랄만한 잠입액숀
이였으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스토리나 게임의 발상은 정말 놀라운 것이지요.
-기타2 : GC판에 있는 듀얼보스전이 없어 조금 아쉽네요.
-기타3 : GC판에만 솔리더스의 정체가 맨마지막에 나오는줄 알았는데, PS1에서도
오셀롯이 전화통화하면서 3번째인물=솔리더스=대통령이라고 말하고
자막에도 적히네요. MGS2를 위해서 처음부터 복선으로 깔아둔 것이라고
생각하니 역시 코지마감독은 놀라운 분입니다.
이상 허접 소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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