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기솔 시리즈를 연달아서 하고 있는데,
메기솔3->메탈기어1->메탈기어2->메기솔1까지 한 상태입니다.
코지마 감독의 시리즈상에서 반복되는 연출법에 점점 익숙해지고 있는데,
이제 메기솔2,메기솔4 2개 남았네요.
메기솔2는 예전에 클리어 했지만, 그당시 메탈 자체를 몰랐고
처음 접했던 작품이라 클리어후에도 무슨 내용인지 이해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시리즈를 연달아 하고 나니, 메기솔2가 정말 기대되네요.
보스->빅보스->솔리드로 이어지는 전사의 계승이 참 재미있습니다.
리퀴드는 물리쳤고 이제 솔리더스와 붙겠지요.
메기솔4는 누구와 붙을지....
대부분 1->2->3로 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저같이 이해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3->메탈1->메탈2->1->2로 하는 것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오셀롯의 정체를 메기솔3에서 알고서 왜 그가 메기솔1에서
그렇게 행동했는지도 이해가 되구요.
빅보스의 행적도 조금씩 알게되니 역시 재미있구요.
(그레이폭스,나오미와의 관계)
암튼 재미있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메기솔1(TTS판)->메기솔2(국내정발)로 하면 영어 음성에
몰입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끝내면 메기솔1(PS1)->메기솔2(일판)이 20주념 기념판에 있으니,
일음으로 하고 나서 메기솔4를 하면 역시 일어 음성에 몰입하는데도
문제 없을것 같구요.
제겐 코지마 감독=박스,포로고문,추격씬 이렇게 기억될것 같습니다.
이상 허접 소감입니다..
메기솔3->메탈기어1->메탈기어2->메기솔1까지 한 상태입니다.
코지마 감독의 시리즈상에서 반복되는 연출법에 점점 익숙해지고 있는데,
이제 메기솔2,메기솔4 2개 남았네요.
메기솔2는 예전에 클리어 했지만, 그당시 메탈 자체를 몰랐고
처음 접했던 작품이라 클리어후에도 무슨 내용인지 이해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시리즈를 연달아 하고 나니, 메기솔2가 정말 기대되네요.
보스->빅보스->솔리드로 이어지는 전사의 계승이 참 재미있습니다.
리퀴드는 물리쳤고 이제 솔리더스와 붙겠지요.
메기솔4는 누구와 붙을지....
대부분 1->2->3로 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저같이 이해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3->메탈1->메탈2->1->2로 하는 것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오셀롯의 정체를 메기솔3에서 알고서 왜 그가 메기솔1에서
그렇게 행동했는지도 이해가 되구요.
빅보스의 행적도 조금씩 알게되니 역시 재미있구요.
(그레이폭스,나오미와의 관계)
암튼 재미있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메기솔1(TTS판)->메기솔2(국내정발)로 하면 영어 음성에
몰입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끝내면 메기솔1(PS1)->메기솔2(일판)이 20주념 기념판에 있으니,
일음으로 하고 나서 메기솔4를 하면 역시 일어 음성에 몰입하는데도
문제 없을것 같구요.
제겐 코지마 감독=박스,포로고문,추격씬 이렇게 기억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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