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엔딩을 봤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왠만한 오차?없이 이 이야기를 짜마추어낸 코지마 사단이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OST 란
역시 다 본후에 듣는것이 최고인듯합니다...
모든것을 다 보고 나서
다시 들으면서 그 때의 장면을 생각해내며 빠져드는것이
OST 의 매력같네요..
이제 메탈기어솔리드 시리즈는 막이 내리고
새로운 메탈기어 시리즈가 나올텐데..
우선..라이덴으로 그 후에 이야게는 안만들듯합니다..
더 이상 군인으로서 계속 활동을 할까 의문이네요..
예전 이야기를 또 들먹일만한 외전격으로 나오거나
(오셀롯 같은 캐릭터..개인적으로 가장 바라고있는데..psp로 나온다는 루머가 사실이라면 눈물납니다..ㅜ 차라리 ps3로좀...)
완전히 새로운 개념으로 시작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1회차는 정말 진득하게 영화를 보며 잠시 내가 영화진행에 참여했다는 느낌이더군요
2회차부터는 얄짤없이 게임으로서 즐겨봐야 겠습니다 ㅎㅎ
하면서 생각했던 플레이와 더 재밌게 접근해봐야겠네요..
온라인도 무지 재밌던데...
이런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왠만한 오차?없이 이 이야기를 짜마추어낸 코지마 사단이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OST 란
역시 다 본후에 듣는것이 최고인듯합니다...
모든것을 다 보고 나서
다시 들으면서 그 때의 장면을 생각해내며 빠져드는것이
OST 의 매력같네요..
이제 메탈기어솔리드 시리즈는 막이 내리고
새로운 메탈기어 시리즈가 나올텐데..
우선..라이덴으로 그 후에 이야게는 안만들듯합니다..
더 이상 군인으로서 계속 활동을 할까 의문이네요..
예전 이야기를 또 들먹일만한 외전격으로 나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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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는 정말 진득하게 영화를 보며 잠시 내가 영화진행에 참여했다는 느낌이더군요
2회차부터는 얄짤없이 게임으로서 즐겨봐야 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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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도 무지 재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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