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실 메탈 기어 솔리드4는 발매 5개월전까지(개발로 따지자면 2~3개월전)만해도
암담한 실정이었다. 그래픽, 사운드, 버그등 전체적으로 봤을때 도저히 5개월 후에
유저앞에 내놓을수있을만한 게임이 아니었다.
2. 결국 2008년 1월 7일 전체미팅에서 서로의 핀치적인 부분등을 의논,합의,결정후
지금의 메탈기어 솔리드4가 나왔다.
3. 베타테스터 시연회에서 플레이되어진 메탈 기어 솔리드4에서는 옥토캠(위장)에
대한설명이 들어가 있지 않아서 베타 테스트 플레이를 한 대부분의 테스터들이 게임
클리어 까지 거의 종이상자, 기름통으로만 위장을 하였다는 후문.
4. 메탈 기어 솔리드4는 발매 4개월전 거의 완성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코지마 감독에게서 게임의 전체적인 영상 퀄리티및 게임 퀄리티를 극한까지
끌어올리라는 지시가 있었다. 하지만 그의 지시에 프로그래머 진영에서는
큰 반발이 있었다. 이유는 게임의 퀄리티를 올리다 보면 그만큼 버그나 게임의
전체적인 안정성이 흔들릴수도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코지마 감독과 프로그래머 리더와 "퀄리티냐 게임의 안정성이냐"를 사이에
두고 크나큰 의견 대립, 갈등이 일어났었다는 후문.
(하지만 결국엔 코지마의 지시를 따르게 됨)
5. 이번 메탈 기어 솔리드4의 스토리에서 나오는 '다음세대에 SENSE는 전달되지 않는
다'는 대사는 사실 코지마 개발사단을 빚대어 한 말이다. 코지마는 자신의 개발진
들에게 메탈기어라는 게임에 대한 SENSE. 즉, 감각을 전하고 싶었지만 역시나 개개인
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생각하는게 다르게 되어버린다는 그의 생각으로서
이번 게임에서 SENSE는 전달되지 않는다는 것을 이야기의 중심으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함.
6. ACT1~2에 나오는 써니의 음성은 발매 2개월전에 처음부터 모두 다시 찍게 되었다.
개발진들은 코지마의 그런 터무니없는 감행을 모두 이해할수없었지만 수정 후
"역시 수정하길 잘했다"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7. 발매 3개월전의 쉐도우 모셰스의 눈발날리는 설원의 그래픽은 정말
참담한 수준이었다. 전체미팅 이후 다시 수정된 지금현재의 설원은
실제로 추위를 느낄수있을 정도.
8. 3월 10일 처음으로 1st 마스터(1차 완성본)가 완성이 되고
세계 게임웹진에서 테스트 플레이를 하러 코나미 본사로 오게 되었고
좋은 평가를 받을수있게 되었다.
9. 스네이크가 주인공이 되는 메탈 기어 시리즈는 이번 작품 (4)로 모두 막을 내린다.
하지만, 메탈 기어 시리즈는 다른 디렉터의 개발로 앞으로도 계속 나올것.
(결론적으로 코지마의 메탈기어는 이번작으로 끝)
암담한 실정이었다. 그래픽, 사운드, 버그등 전체적으로 봤을때 도저히 5개월 후에
유저앞에 내놓을수있을만한 게임이 아니었다.
2. 결국 2008년 1월 7일 전체미팅에서 서로의 핀치적인 부분등을 의논,합의,결정후
지금의 메탈기어 솔리드4가 나왔다.
3. 베타테스터 시연회에서 플레이되어진 메탈 기어 솔리드4에서는 옥토캠(위장)에
대한설명이 들어가 있지 않아서 베타 테스트 플레이를 한 대부분의 테스터들이 게임
클리어 까지 거의 종이상자, 기름통으로만 위장을 하였다는 후문.
4. 메탈 기어 솔리드4는 발매 4개월전 거의 완성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코지마 감독에게서 게임의 전체적인 영상 퀄리티및 게임 퀄리티를 극한까지
끌어올리라는 지시가 있었다. 하지만 그의 지시에 프로그래머 진영에서는
큰 반발이 있었다. 이유는 게임의 퀄리티를 올리다 보면 그만큼 버그나 게임의
전체적인 안정성이 흔들릴수도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코지마 감독과 프로그래머 리더와 "퀄리티냐 게임의 안정성이냐"를 사이에
두고 크나큰 의견 대립, 갈등이 일어났었다는 후문.
(하지만 결국엔 코지마의 지시를 따르게 됨)
5. 이번 메탈 기어 솔리드4의 스토리에서 나오는 '다음세대에 SENSE는 전달되지 않는
다'는 대사는 사실 코지마 개발사단을 빚대어 한 말이다. 코지마는 자신의 개발진
들에게 메탈기어라는 게임에 대한 SENSE. 즉, 감각을 전하고 싶었지만 역시나 개개인
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생각하는게 다르게 되어버린다는 그의 생각으로서
이번 게임에서 SENSE는 전달되지 않는다는 것을 이야기의 중심으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함.
6. ACT1~2에 나오는 써니의 음성은 발매 2개월전에 처음부터 모두 다시 찍게 되었다.
개발진들은 코지마의 그런 터무니없는 감행을 모두 이해할수없었지만 수정 후
"역시 수정하길 잘했다"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7. 발매 3개월전의 쉐도우 모셰스의 눈발날리는 설원의 그래픽은 정말
참담한 수준이었다. 전체미팅 이후 다시 수정된 지금현재의 설원은
실제로 추위를 느낄수있을 정도.
8. 3월 10일 처음으로 1st 마스터(1차 완성본)가 완성이 되고
세계 게임웹진에서 테스트 플레이를 하러 코나미 본사로 오게 되었고
좋은 평가를 받을수있게 되었다.
9. 스네이크가 주인공이 되는 메탈 기어 시리즈는 이번 작품 (4)로 모두 막을 내린다.
하지만, 메탈 기어 시리즈는 다른 디렉터의 개발로 앞으로도 계속 나올것.
(결론적으로 코지마의 메탈기어는 이번작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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