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판이었습니다. 중2땐가(한15년전쯤) 오리지날 팩을 구했었는데 할줄를 몰라서 교환해버리고(요즘 얼마나 후회하는지..) 대학교1학년때 에물로 다시 했는데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그런데 마지막에서 아이템을 못찾아서 관두다가 1년 전 쯤에 엔딩을 보았죠.. 어떤 사이트에서 MSX용 MG공략을 받았는데 이게 우연히 패밀리용 꺼더라구요.. 그래서 드뎌 대망의 엔딩...
그러나 메탈기어가 안나오고 왠 컴퓨터.. 그리고 허접한 빅보스..
알아보니 패밀리판은 코지마감독이 참여를 안헀다고 하고 제일 떨어지는 이식판이라고 하더군요.. 난이도도 낮고 맵도 원작보다 단순해서 메탈기어의 입문용이죠..
이거하다가 MSX용 하러니까 어려워서 못하겠더군요..
어째든 메탈기어란 이런 게임이다라는 것을 알려준 제에게는 마리오 다음으로 최고의 추억의 게임입니다.
그러나 메탈기어가 안나오고 왠 컴퓨터.. 그리고 허접한 빅보스..
알아보니 패밀리판은 코지마감독이 참여를 안헀다고 하고 제일 떨어지는 이식판이라고 하더군요.. 난이도도 낮고 맵도 원작보다 단순해서 메탈기어의 입문용이죠..
이거하다가 MSX용 하러니까 어려워서 못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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