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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팬픽 소설]강력 스포주의.메탈기어 그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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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스포를 내제한 저의 자작 팬픽 소설입니다.


게임을 해보면서 느끼던걸 제 머릿속으로 정리하며 이런 인물 있다면 꽤 재미있겠다 싶어서


제가 창작한 인물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이야기는 테이프 재생 식으로 보시면 됩니다만


강력 스포가 들어가므로 저얼대 스포를 원치 않는 분은 이 글을 읽지 말아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편의상 1은 오셀롯


2는 제가 창작한 인물입니다.


























1985년 3월 25일 오전 6시


1.오랜만이로군.잘 지냈나?


2.그렇군.한 2년만인가?


1.사이퍼 내부는?


2.....그게 좀 말이야...클라크 박사가 발작이 심해졌어.


1.하아?


2.세번째 아이가 갑자기 행방을 감췄으니 말이야.민항기 그 회사 아주 박살날데로 박살났지.


1.그렇군.그녀 라면...


2.그나저나 빅보스의 일은 순조롭다.


1.중동이라..하필이면..


2.안그래도 여기는 정말로 화약고야.굉장히 심하지..그나저나 들었다.밀러는 사이퍼에게 잠정적으로 붙을 생각인가 보군.


1.환상통..팬텀 페인을 가장 극심하게 겪는건 그니까.


2.팬텀 페인이라...결국 빅보스도 평생 계속 겪고 있는 중이지.


1.아직도 더보스를 그리워 하나?


2.그래.하지만 그 바람에 이 일이 시작된걸 빅보스는 전혀 모를테지.


1.뭐 원래 그분은 그 방면에는 둔하니까.


2.에바와 클라크 박사의 잠정적인 대립은....점점 심해지는듯해.


1.힘을 가진 여성 둘의 파워 게임인가?


2.그런 넉살 좋은 이야기는 아니지만.그나저나 오셀롯.서드 칠드런의 이름을 알아냈다.


1.호오?


2.조지 라고 이름 붙혔다더군.미국 초대 대통령의 이름을 그대로 차용한 모양이야.


1.클라크 박사가 설마?


2.그리고.....첫번째로 태어난 쌍둥이들처럼 유전자를 변형시킨 모양이다.


1.이유가 뭐지?


2.자네도 알다시피 그 이유다.클라크 박사..제인의 말로는 자신처럼 같이 늙고 다른 여자가 생겨서 자손 생기는건 보고 싶지 않은거지.


첫번째 아이들은 어차피 시제품이지만 세번째 아이는 그들을 능가한단 말이야.


1.빅보스가 참으로 분노할 일이군.


2.맞아.그일로 그는 에바도 팽개쳐 버렸으니까.


1.이런일에 신파극 따위가 붙을줄은 나도 꿈에도 몰랐어.


2.클라크 박사는...에바를 두고서 도둑이라 하더군....별다른 욕을 안하는데...아무튼 세번째 아이는 시긴토와 패러메딕 둘이서 기대를 걸고 있어.


1.흐음....


2.신체 능력.지적 능력.모두 천재적이야.다만...그녀석 무슨 생각을 하ㅡㄴ지 도통 어른들도 모른다고 하더군.


사실 민항기 추락 사고 말인데...그거 조지가 꾸민일이야.


1.이유는?


2.글쎄.일라이처럼 아버지에게 복수한다는 귀여운 이유는 아닐테지.그 아이를 만든 사람이자 천어머니인 클라크 박사조차 난감해할 때가 많아.


1.하아.처음부터 반대했는데.빅보스도 그일로 완전히 돌아섰지.하지만 에바도 제로도 그아이들에대한 집착은


엄청났어.


그렇다면 세번째 아이는 제로도 모르겠군?


2.지금으로서는 시긴토와 패러메딕 둘만 아는 사실이야.제로에게 숨긴게 신기할 지경이지만.


나도 그들을 감시하지 않앗으면 아마 몰랏을테지.


1.여전히 하나하나 전부다 도청하나 보군.


2.난 자네와 같이 스파이를 할때 연기는 못하니까.대신 남을 도청하는것이라면 자신있지.


자네도 알테지만 지금 이 대화도 녹음중이야.


1.하아.아무래도 상관 없어.


2.팬텀은?


1.그는 그의 임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


2.그나저나 밀러는 그래보여도 눈치가 빠른데...눈치는 챘겠군?


1.그래.빅보스와 적대할뿐만 아니라 그를 죽이겠다는군.


2.팬텀은 보나마나 빅보스를 따를테니..설마 아이들에게?


1.그럴것 같아.팬텀은 누구보다 빅보스를 따르던 남자니까.


2.밀러는 자네도 알다시피 나나 자네같은 스파이도 빅보스 같은 전사도 아니야.


1.그럼 뭐지?


2.그를 가까이서 대하면서도 모르나?그는 장삿꾼에 불과해.결국 밀러가 죽거나 낙오될거야.


1.밀러를 곁에서 보면서 안일인데...애증이라는거 참으로 뿌리 깊은거더군.


2.그래.클라크 박사를 곁에서 봐도 그건 확실해보여.


1.그녀의 부추김에 결국 클론까지 만들어냈으니.


2.자네도 알다시피 에바는 불임이야.중국에서는 원래 여자 스파이들을 불임으로 곧잘 만들었다는데 에바도 중국측 스파이로 존재할때


그 시술을 받았겠지.


확실하게 아이만 낳지 못하게 만드는 약물로 말이야.


1.실존하리라는 생각은 해본적은 없어.하지만 실존하나 보군.그렇다면 난자는?


2.일본 여자가 클라크 박사의 보조 연구원으로 참가한적이 있어.


그녀가 순순히 자신의 난자를 제공했지.물론 그 댓가는 참혹했지만.


1.북한이 납치한걸로 꾸며서 죽인게 사실인가..


2.자네도 그 소식 들었군.지금도 한창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사건은 참으로 많거든?


쉬운 일이었겠지.


1.세번째 아이는?


2.클라크 박사 자신의 난자로.


1.악취미로군.자신의 아들이자 연인이라?


2.여자가 화가 나면 기묘한 일을 구경할거라고 했던가?아무튼 조직내에서 창립자중에서 에바와 클라크 박사,제로와 


빅보스가 그렇게 맞물려서 싸우는게 옆에서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비웃음 나더군.


1.빅보스를 공격한건 스컬 페이스의 단독 범행일테지?


2.그 멍청이는 자신이 누구를 상대하는지 전혀 몰랏을테니까.


그나저나 휴이라는 남자 소식 말인데...


1.아.나도 소식 들었어.반핵을 주장하면서 빅보스를 거론하지는 못하고


사설군대를 욕하고 다닌다던가?


2.정말로 제거하지 않아도 되겠나?그자의 아들까지 얼마든지 제거할수가 있는데 왜 가만 두는거지?


1.팬텀의 의지다.


2........그렇군.


1.성가시나 보군?


2.난 너와 달리 빅보스를 숭배하니까.


1.흐음.......


2.그리고 일라이는 니가 부탁한데로 알아보는데 그는 영국으로 돌아간 모양이다.


1.조직으로?


2.맞아.영국의 SAS도 반색하면서도 안도하더군.


1.일라이..친 아버지를 만나보고 싶다하는데 팬텀을 자기 아버지로 단단히 착각한것 같았다.


2.분노가 극에 달하면 비슷한건지 같은 건지 구분은 안가는 법이니까.


1.그런데.....스컬 녀석의 진짜 목적이 뭐였지?그로서는 빅보스를 공격할 이유가 성립이 안될텐데?


2.스컬 페이스는 사이퍼 집단 그자체를 정말로 부술 생각이었다.그는 그걸 결심 햇을때부터 이미 죽음을 도외시 한거지.


1.그래서 빅보스를 먼저 친건가?


2.제로에게 빅보스는 둘도 없는 친구이자 형제니까.하지만..빅보스에게 있어 제로는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너도 알다시피 두사람은 너무나 다른 생각을 품었지.


한명은 그냥 흐르는데로 두는 전쟁을 제어하는데서 출발했고 한명은 세계 자체를 제어하는데서 시작하지만


종국에는 결국 다른 목표를 삼은거니까.


두 사람이 갈라진데다 제로를 끄집어내는데는 빅보스만한 먹잇감이 없다고 생각했을테지.


하지만 클라크 박사도 스컬페이스를 도운 공범이나 마찬가지야.


1.코드 토커에게 들었다.클라크 박사가 성대충을 부활 시킨 주범이라고.


2.맞아.그녀는 과학 분야에서라면 호기심을 참지 못하는 부류니까.


스컬 페이스에게 그녀도 이용당한 셈이지.


1.전부다 빅보스에게 밉보일짓만 골라하는군.


2.시긴토는 그냥 제로에게 부탁받은 일에만 몰두하는 셈이고.그는 패러메딕의 부탁이나 


다른 일이 있으면 도와주면서 관망하는 태도만 취하는 중이지.


시긴토도 빅보스에게 밉보일짓을 하는건가?


1.너도 알다시피 그는 빅보스의 옛동료일뿐 실상은 제로의 충직한 신하지.


2.흐음.그렇다면 예의 그 계획데로 추진하겠군.


1.그건 그렇고 알래스카 반도를 하나 사서 폭스라고 이름 붙혔다던데?


2.클라크 박사가 살집이라더군.


1.자네도 들어가나?


2.아니.나는 빅보스이 명령데로 사이퍼내에 존재할것이다.


1.그러고보니 다른 아이는 꽤나 얌전한 모양이군.사고 치는 두녀석과는 달리.


2.데이빗 말인가?그는 양부모가 바뀌어도 가만히 있어.자신의 처지를 그냥 받아들이더군.


뭐 말이 양부모 지 사실은 특수부대 요원들이자 교관들이지만.


1.들어서 알테지만 그 아이들 아직 서로의 존재조차 모르네.제로가 서로를 모르게 자라도록 지시했으니까.


2.얄궂은 일이야.하지만 클라크 박사의 연구는 지적 호기심이 아니라..빅보스에대한 집착과 광기 같아보여.


나중에 그아이들이 거기에 휘둘리지나 않으면 좋겠지만.뭐 바랄걸 바래야지.


1.자네도 알테지만 우린 이미 갈라설데로 갈라선 상태야.결국 서로가 서로를 죽일거다.


2.언젠가 제로가 그러더군.빅보스를 두고서 손이 많이가고 남의 도움이 항상 필요하다고.


1.뭐 따지고보면 그게 빅보스의 장점이자 매력이기도 하지.


2.1968년 베트남의 하노이.거기서 그가 구한건 에바지만 에바를 구할때 같이 도움을 준건 나란 말이지.


그녀는 중국의 추방으로 베트남에 있었지만 지금 생각도 중국 측에서는 그녀를 미끼로 사용했다는 거지.


1.영화 한편 찍을 이야기 였지.과거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현자들에대해서는?


2.더 보스의 아버지를 죽인건..중국측 같다.


1.확실한가?


2.확실해.2차대전이 종결되고나서 중국은 갑자기 혼란스러워졌지.모택동이 이끄는 인민군이


중국 전역을 결국 차지했으니까.


현자들은 안그래도 사상문제로 갈라서는 마당에 중국이라는 변수로 인해서 엉망이 되었지.


다시 말해서 현자들이 갈라진 진정한 쐐길르 박은건 아무래도 한국전쟁 같아.


1.흐음.냉전의 시작....


2.게다가 중국측 현자들중에서 대다수가 죽고나서 조직이 폭주한걸 막은 자는 기회주의자 다웠지.


모택동에게 붙었으니까.


아무튼 그일로 인해서 중국에서 시작된 분열은 더더욱 가속화됐지.


더군다나..당시 소련측의 현자들이 암암리에 중국의 모택동을 도와주고 있었으니까.


아마도...당시 모택동이랑 소련측의 현자들이 손을 잡고 암암리에 미국측 현자들 멤버들을 공격한거지.


1.그렇게 된거였군.후우...


2.그덕에..내 부모님도 돌아가셨으니 남일은 아니지.


1.현자의 유산은 자네도 알다시피 미국측에 넘어갔다.그렇다면 언젠가는 이 냉전은 빠른 시일내에 끝난다.


그날도 얼마 남지 않았어.


2.하지만 전쟁은 사라지지 않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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