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닥스가 본 미래에서 단 하나의 승리한 경우의 수에서 스타크가 꼭 있어야 해서 타임스톤을 넘겼다고 칩니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키맨이 앤트맨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마침 다음 마블영화가 '앤트맨과 와스프'인데 영화의 시점은 시빌워 직후입니다.
시빌워 직후 앤트맨 시점의 에피소드들이 나오다가 영화 내에서 시간이 경과하면서 인피니티워 시점까지 이어지고 앤트맨이 나서거나 이를 암시하고 앤트맨과 와스프는 종료되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다음 에벤져스 영화에서, 지구로 돌아온 스타크와 앤트맨이 힘을 합쳐 다른 우주로 넘어가서 타노스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는 앤트맨과 와스프에서 와스프역으로 출연한 배우가 이 영화가 마블 시네마틱 멀티버스의 시작이될 것이라고 한 점에서 엮어 봤습니다)
타노스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은 타임스톤을 여전히 소유하고 있는 닥스를 데려와서 시간을 돌려버리거나 타노스와 동일하게 6스톤을 모아오거나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추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