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테인vs미라지vs코스틱 구매 추천 가이드
12,000 포인트를 모으게 되면 청정수든 고인물이든
똑같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건 바로
무슨 레전드 먼저 살까?
짧게 정리해서 이야기하면
전 옥테인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옥테인을 구매 한 이후 어떤 레전드를 살지 또 고민하기 전에!
제가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옥테인 미라지 코스틱 장점 정리!
옥테인의 장점
1.파밍이 빠르다
기동성이 높다는 것은 초반 파밍과 지역 이동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같은 장소에서 파밍을 제대로 하지 못하였을 때
주변 지역으로 얼른 이동하여 순식간에 건물 2개에서 파밍할 수 있습니다.
2.역동적인 플레이
점프 패드의 활용도는 다양합니다.
전투 직전에 패드를 사용하여 공중에서 선제 공격을 할 수도 있고
고지대를 먼저 점하여 저격플레이도 가능합니다.
적이 올만한 곳에 미리 패드를 던져 적을 강제로 점프 시킬 수 있기도 합니다.
활용도는 플레이어의 따라 무궁무진합니다.
3.전투
전투 상황에서는 체력을 약간 희생하지만 적의 시야에서 갑자기 사라져 전술적인 행동이 가능합니다.
초반 스컬타운이나 난전이 예상되는 지역에서 잠시 후퇴를 한 후 제대로 장비를 갖춘 다음
다시 공격을 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도망가는 적을 추적하는 데에는 최적의 레전드입니다.
4.점프 패드의 활용도
전투 임박 직전에 먼저 공중으로 점프하여 선제 공격도 가능하며 고지대를 점하여 선제 공격을 할 수도 있습니다.
적이 올만한 곳에 패드를 설치해 적의 에임을 흔들어 놓고 공격 할 수도 있습니다.
점프 패드의 활용도는 플레이어에 따라 무궁무진합니다.
미라지의 장점
1. 1대1 상황에서 진가를 발휘
거기에 엄폐물까지 있으면 미라지는 심리전에서 우위를 가집니다.
하지만 분신을 보내는 타이밍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합니다.
게다가 분신은 벽이나 돌부리에 잘 걸리기 때문에 더욱 잘 다룰줄 알아야합니다.
2.은신
얼티밋 스킬을 공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은신 상태에서 적의 후방으로 가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은신 상태는 육안으로 명백하게 판단이 가능하여 엄폐물을 끼고 가야 확실히 습격이 가능합니다.
3.버프 가능성이 농후하다.
미라지 분신은... 멍청합니다.
해외에서도 미라지 버프가 필요하다고 각자 아이디어를 내놓는 실정입니다.
그런데...이제 장점인가요?
코스틱의 장점
1.장악력 원탑
시가전, 건물 안에서 적절한 위치에 가스 트랩을 설치하면 적들은 진입할 엄두도 못 할 겁니다.
평야에서도 플레이어의 능력에 따라 충분히 맵을 장악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급작스런 전투에서는 스킬 활용도가 아쉽다는 것이 저의 의견입니다.
2. 가스 트랩 하나로 활용도가 많다
트랩으로 문 막는 플레이로 방어 혹은 적을 가두는 플레이가 가능하고
데드박스 루팅 시 적의 후방 공격으로부터 어느 정도 방어가 가능합니다
한 지역에서 거점을 할 시 맵을 키며 와드로도 가능합니다.
3.센스 있는 플레이어가 사용하면 효과 극대화
유저의 실력을 많이 타는 레전드입니다. 플레이 센스가 있다면 그 활용도는 극대화될 것이며
초보분들의 경우에는 어느 정도 게임 경험이 있어야 능숙하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게임 센스와 판단에 자신이 있으시다면 코스틱의 스킬 효율은 극대화될 것입니다.
정리
초보자분들이 사용하기에는 코스틱은 꽤 높은 수준의 트랩 설치 센스와 활용을 요구하며
미라지의 경우에는 분신으로 적을 속이는 엄폐물 활용 플레이를 요구하는 동시에 적을 속였을 경우
한 탄창으로 적을 다운시킬 정도의 에임이 필요합니다.
옥테인의 경우 게임을 스피디하게 또 역동적으로 만들어주며 에임에 자신 없는 초보자들의 경우
전투 중 우회하여 후방을 치는 플레이로 적 분대를 괴멸 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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