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구입한 그란투리스모2
예전에 기억을 떠올리며 루리 장터란에서 구입한 그란2
그란1은 플레이를 해보질 못했고 2부터 그란에 입문을 했다
어느덧 10여년의 세월을 훌쩍 넘어 버린 고전에 되어버린 레어 게임
라이센스에 절대 연연 하지 말자^^
오로지 돈이 필요 할뿐...돈이 있어야 차를 튜닝 하고
튜닝을 해서 우승을 하고 보다 더 멋지고 좋은 자동차를 구입 할수 있으므로...^^
1.000.000cr이란 돈으로 뭘살까?
새차는 엄두가 나질 않았답니다
그래서 일본으로 가서 저렴하고 그나마 170ps의 속도를 내는
자동차를 구입
역시 저렴 하면서도 초급경기에 우승을 차지 할수 있는 FTO를 구입을하고
이차로 우승을 해서
중고 가격으로 내가 꿈에 그리던 GTO를 낼름 구입을 했답니다
아직 초반부라 돈이 너무 부족 하네요
그란2와3때 폭주 기관차로 잘 알려진 에스쿠도를 구입 하려면
엄청난 시간과 인내 그리고 근성을 보여줘야 할것 같아요
지티원도 그나마 에스쿠도 보단 싼 가격이지만...
현재 GTO를 튜닝을 해서 겨우400마력을 조금 넘겼답니다
시디를 넣고 2시간 만에 모든 라이센스 취득
워낙에 그란3,4의 라이센스를 어렵게 취득한 나머지
그란2는 정말 쉽더군요 중간에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서너번 플레이를 하니 쉽게 적응이 되더군요
본인이 가장 싫어 하는 레이스가 바로 라구나세카
바이퍼로 도전을 했는데 어렵게 똥메달로 클리어
역시나 라구나세카
이 차이름이??오랜만에 그란2에서 보니 무척 반갑더군요
그란4에서 검둥이 4인방중에 한녀석인데
이곳 역시 너무 어렵게 또 간신히 클리어를 했답니다
본인이 가장 좋아 하는 자동차
이녀석으로 역시 어렵게 클리어
물론 누렁이 메달^^
그란2와3때 이녀석으로 가장 돈을 많이 벌었답니다
운좋게 실버로 클리어를 했지만
부담스런 가격이고 또 이녀석을 구입했다 하면 돈버는것은 시간 문제
마지막으로 올리는 녀석
옷색깔이 그란3,4때와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란2에서는 자동차 마다 옷 입히는 것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용도 만만치 않지만...^^
럭키의 그란2일지 이만 정리 하고
그란3,4때 나오지 않은 오로지 그란2때만 나오는 자동차를 올려볼까 합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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