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을 7년간 해오면서도..
브란자가 뭣에 쓰는 물건인지도 모르고 살고 있네요..
회사차가 알피엠 유지가 안되면서 노인장 엔진 마냥
알피엠이 뚜욱~~ 떨궈지면서 시동이 꺼지길 몇차례..
센터에서 수리를 해보니 브란자가 나갔다고 하더군요..
보통 사람들이 모르는 캠버니 캐스터니 스테빌라이져가 어쩌구 저쩌구..
슬로우인 패스트 아웃 등등은 아는데..
남들은 다 아는것 같은 브란자를 혼자 모르고 있는 이 아이러니는.. ㄷㄷㄷ
브란자.. 일본식으로된 외래어 같은데..
본 명칭은 무엇이고.. 어떤 작용을 하는 물건인가요?
브란자가 뭣에 쓰는 물건인지도 모르고 살고 있네요..
회사차가 알피엠 유지가 안되면서 노인장 엔진 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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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에서 수리를 해보니 브란자가 나갔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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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다 아는것 같은 브란자를 혼자 모르고 있는 이 아이러니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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