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페스티벌 주관사인 KMSA에서 이제 신형클릭으로만 신청이 되고, 구형클릭은 안받는다고
해서 조금 항의를 했더니, KMSA가니까 제가 '소란의 원인' '화제의 인물'이 되어있더군요-_-;;
덜덜덜;;
사진 원하시는 분들이 몇분 계시길래 찍었습니다.
주차장에 세워놓고 찍었습니다.
정면샷...하단의 립스포일러에 붙은 바보몰 스티커는 물건배송받았을때 사은품으로 주길래 붙여놨는데,
설마 순정용품 판매점인 현대모비스와 겹친다고 못붙이게 하는건 아니겠죠-_-;;;
(스폰서와 같은 업종의 타사 스티커는 못붙이게 되어있더군요...쉘이 스폰서인데, 캐스트롤 스티커 붙인다
거나 하면 난감하겠죠-_-;;)
후면샷..W등의 등급엠블럼은 다들 붉은색 R로 대체하더군요-_-;
측면샷...소형 해치백의 단단한 모습입니다.
Gpex의 15인치 TE37 카피휠입니다. 검정색 신형휠로 해달라고 할껄-_-;;
프론트댐퍼와 스프링인데, 잘 안보이는군요-_-;;
엔트리넘버 98번입니다.
실내에 장착한 버킷시트...포지션이 좀 안맞아서 브라켓을 가공해서 시트를 약간 앞으로 숙였습니다. 다리가
힘들어서 쿠션 자작...
조립식 하프롤케이지입니다. 젤 비싼 부품이죠;;;
IRC에서 롤케이지에 대한 얘기가 나왔었는데, 아마 대부분의 튜닝샵에서는 파이프안에 모래를 채워넣고 산소
로 달궈서 구부리는걸로 알고있는데요...금속재질은 열간방식, 그러니까 가열해서 구부리면 강도가 상당히
떨어집니다. 강한 강도를 얻기위해서는 차가운 상태에서 바로 구부리는 '냉간방식'으로 해야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열간방식의 롤바보다는 차라리 볼트온 조립식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탈거한 순정댐퍼와 스프링, 부싱류..(뒷좌석엔 순정 스테빌라이져까지;;)
전부 5만원에 팔아버리기로 했습니다-_-; 순정휠타이어는 이미 팔렸습니다;; 덜덜;;
사고가 나면 신속하게 차량을 견인하기위한 견인고리를 앞범퍼에 장착했습니다. 대부분이 차량들은 범퍼에
견인고리를 장착할수 있도록 홀이 나있습니다. 지금 한번 여러분들의 차량을 살펴보세요^^
뒤쪽에 장착된 견인고리입니다.
리어서스펜션......클릭의 리어서스펜션은 스프링과 댐퍼 분리형입니다. 왜그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NF쏘나타도 그렇던데...) 대부분의 소형해치백이 그렇듯이, 토션빔액슬 타입의 리어서스펜션입니다.
브레이크패드도 애프터마켓제품으로 교체되어있습니다. 새론..이라는 회사제품인데, 패드는 타사 제품으로
도 교환 가능합니다.
조수석 매트를 들어내고 3kg의 하론소화기를 장착했습니다.
경기때 앞번호판에 장착하는 겁니다-_-;;
이렇게 말이죠-_-
스폰서들........
오피셜타이어는 금호 엑스타 수프라(195-50-15)를 사용합니다.
3800km 주행차량입니다^^
튜닝한 사람들에게 사은품으로 지급되는 가방입니다. 슈트나 그외 잡다한 용품을 넣고 다니라고 하더군요;;
역시 사은품인 클릭페스티벌 티셔츠입니다.
마지막 사은품 모자입니다. 원래 저 모자가 아닌듯한데; 창고 문 잠겼다고 저걸로 주더군요-_-;;;;;
해서 조금 항의를 했더니, KMSA가니까 제가 '소란의 원인' '화제의 인물'이 되어있더군요-_-;;
덜덜덜;;
사진 원하시는 분들이 몇분 계시길래 찍었습니다.
주차장에 세워놓고 찍었습니다.
정면샷...하단의 립스포일러에 붙은 바보몰 스티커는 물건배송받았을때 사은품으로 주길래 붙여놨는데,
설마 순정용품 판매점인 현대모비스와 겹친다고 못붙이게 하는건 아니겠죠-_-;;;
(스폰서와 같은 업종의 타사 스티커는 못붙이게 되어있더군요...쉘이 스폰서인데, 캐스트롤 스티커 붙인다
거나 하면 난감하겠죠-_-;;)
후면샷..W등의 등급엠블럼은 다들 붉은색 R로 대체하더군요-_-;
측면샷...소형 해치백의 단단한 모습입니다.
Gpex의 15인치 TE37 카피휠입니다. 검정색 신형휠로 해달라고 할껄-_-;;
프론트댐퍼와 스프링인데, 잘 안보이는군요-_-;;
엔트리넘버 98번입니다.
실내에 장착한 버킷시트...포지션이 좀 안맞아서 브라켓을 가공해서 시트를 약간 앞으로 숙였습니다. 다리가
힘들어서 쿠션 자작...
조립식 하프롤케이지입니다. 젤 비싼 부품이죠;;;
IRC에서 롤케이지에 대한 얘기가 나왔었는데, 아마 대부분의 튜닝샵에서는 파이프안에 모래를 채워넣고 산소
로 달궈서 구부리는걸로 알고있는데요...금속재질은 열간방식, 그러니까 가열해서 구부리면 강도가 상당히
떨어집니다. 강한 강도를 얻기위해서는 차가운 상태에서 바로 구부리는 '냉간방식'으로 해야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열간방식의 롤바보다는 차라리 볼트온 조립식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탈거한 순정댐퍼와 스프링, 부싱류..(뒷좌석엔 순정 스테빌라이져까지;;)
전부 5만원에 팔아버리기로 했습니다-_-; 순정휠타이어는 이미 팔렸습니다;; 덜덜;;
사고가 나면 신속하게 차량을 견인하기위한 견인고리를 앞범퍼에 장착했습니다. 대부분이 차량들은 범퍼에
견인고리를 장착할수 있도록 홀이 나있습니다. 지금 한번 여러분들의 차량을 살펴보세요^^
뒤쪽에 장착된 견인고리입니다.
리어서스펜션......클릭의 리어서스펜션은 스프링과 댐퍼 분리형입니다. 왜그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NF쏘나타도 그렇던데...) 대부분의 소형해치백이 그렇듯이, 토션빔액슬 타입의 리어서스펜션입니다.
브레이크패드도 애프터마켓제품으로 교체되어있습니다. 새론..이라는 회사제품인데, 패드는 타사 제품으로
도 교환 가능합니다.
조수석 매트를 들어내고 3kg의 하론소화기를 장착했습니다.
경기때 앞번호판에 장착하는 겁니다-_-;;
이렇게 말이죠-_-
스폰서들........
오피셜타이어는 금호 엑스타 수프라(195-50-15)를 사용합니다.
3800km 주행차량입니다^^
튜닝한 사람들에게 사은품으로 지급되는 가방입니다. 슈트나 그외 잡다한 용품을 넣고 다니라고 하더군요;;
역시 사은품인 클릭페스티벌 티셔츠입니다.
마지막 사은품 모자입니다. 원래 저 모자가 아닌듯한데; 창고 문 잠겼다고 저걸로 주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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