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오락실에서 동전도둑이었던 데이토나USA 이젠 에뮬로 돌아가는 처지가되었지만 그당시 엄청난 그래픽과 포스피드백이 압권이었던.. 300킬로가 넘는 속도로 드리프트를 마구 해대는 엄청난 게임 ㄷㄷ 아직도 '스타트 유어 엔진'후에 들려오는 우렁찬 엔진음이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