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소프트] 그란투리스모 스포트 '라 페라리' 뉘르 오프 스크린 영상

[HANZAWA23]

제네바 모터쇼의 시연대 영상입니다. 

[blueviolet80]

뉘르는 정말 실제로 본적도 없는데
레이싱 게임 통해서 엄청 보네요~ ㅎㅎ

[Console Gamer]

다행히 많이 나아지고 있는 듯해서, 다시 기대작 등극!

[The_Bouncer]

왠만한 국내 도로보다 더 익숙한 뉘르....ㄷㄷㄷㄷㄷㄷ

[우렁이]

자꾸 옆의 아가씨한테 눈이....

[노바1492]

왼쪽 누나 이쁘다

[플릿 에퍼드]

흠...

[아도겡]

솔찍히 포르자 뉘르랑 그닥 차이도 안나보임

[DUKENUKEM3D]

이제 그란은 장인정신이 아니고..머라고 해야하나.그냥 노답임.....ㅋㅋㅋㅋㅋㅋㅋ

[미들어스]

예전부터 궁금한건데
뉘르로 많이들 시연하던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다른 겜에서도 해봤는데 이코스가 엄청 어렵던데...
이 코스의 재현율이 높다는걸 자랑하기위한건가요?

[내불곰돌려줘]

레이싱게임을 걍 곁다리로 하는입장에서 유저들한테 좀 특별한 서킷 같더라구요. 위험하기로도 유명한 서킷이고 제 기억엔 일반인들에게도 공개되는 서킷이라. 레이싱 게이머들이 직접 가보고싶어 하는 서킷 1위라고 알고있어요. 매년 사망자도....

[레알 마드리드]

뉘르 기록이 머신 성능의 척도죠
피시 벤치 돌리는거랑 비슷한 느낌

[옵션]

자동차 메이커들이 신차 출신하면 저기서 테스트 핑계로 홍보도 하고요.
트랙 역사가 깊기도 하구요, 일반인들이 차나 바이크로 직접 달려 볼 수도 있구요.
요즘에는 몇 십만원 내면 트랙 한 바퀴 돌아주는 택시도 있다고 하더군요.
무엇보다 대중에게 인지도가 높은 서킷이죠.

[치킨은가슴살]

뉘르부르크링 서킷이 일반적인 레이싱 서킷보다 훨씬 공도랑 비슷(또는 더 위험)하다보니 뉘르 랩타임 = 일반적 상황에서 자동차의 스펙의 표준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그렇다보니 인기도 많고 게임에서도 가장 재현목표 1순위가 되구요

[미들어스]

답변감사합니다.
저코스가 스펙 테스트용으로 많이 쓰이는군요 ㄸ
오늘 새로운 걸 알아갑니다~

[이모네분식]

포르쉐 BMW 벤츠 스카이라인 Gtr이 모두 저 서킷에서 성장했습니다
자동차 경주장이 갖춰야할 악조건은 모두 갖춘 셈인데 뉘르에서 한바퀴 돌때 차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는 일반 도로에서 고속으로 달리는것보다 더 합니다
여러모로 유서깊은 트랙이죠..

[◆웃음매니아◆]

베타 테스트 유튭 영상들 보는데 기대치 200% 상승~~

특히 트랙의 공기감도 좋지만 차량의 실제 색상을 구현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더니 확실히 더 리얼하게 느껴집니다

[주신1]

포르자가 좋은성능으로 나올텐데 또 서로 비교질하고 난리나겠음;;; 나름 그란빠이긴 하지만 플3이후로 너무 늦게나옴;

[쿠쿠다스]

모래자갈밭에서 미끄러졌는데 타이어 바퀴자국이 하나도 안남고 먼지만 나네...흠...변함이없냐..자국이없으니 한바퀴 돌아도 모래밭은 평온 그 자체...리얼함이 항상 부족해.. 모터스톰 처음 E3 공개할때 흙탕물 튀기고 작살 났는데 그 컬리티로 좀 내줘봐...시간깍는 장인이여~

[트라이엥글]

시연을 노멀 플4로 한건지 프로로 한건지 궁금하네

[HANZAWA23]

시연대 기기는 노멀플스4입니다. TV의 경우 제 눈에는 HDR 지원 티비 같기도 하네요.

[휘리뽕]

점점 괜찮아져서 다행이네요. 다죽어가던 팬들 살려주길

[플4엑1피c]

제네바면 검정색원피스 여성분 스위스인?ㅎㅎ
그란이 다른것보다 rpm이 레드존으로 올라갔을때 UI게이지 전체를 붉게 표시해주는거랑
다른 레이싱겜에선 지원하지않는 코너마다 적정기어 단수를 알려주는건 참 좋은거 같네요

[빅딤]

이눔들이 실외 모델링은 엄청 신경쓴거 같은데 실내컷은 대충한 느낌이 확~ 나네요
아무리 리소스 아낄려고 한다고해도 에이필러쪽 모델링을 저렇게 각지게 해놓다니 ㅠㅠ
저부분은 레이싱하며 신경 끄는 부분도 아니고 자주 시선이 가는 부분인데.. 흠... 아직 베타니까 추후 수정이 들어가 줬으면 하는 부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