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ㅡ그랑블라드.(사진은 마계)
거인들의 행성. 그러나 사진의 거인과 카인을 보면 크기는 다양한 듯.
힐더ㅡ테라(지구).
이자 최초의 12사도의 고향. 인간들을 부추겨 전쟁을 일으키고, 칼로소가 강림해 서로 싸우다가 테라가 뽀각나버렸다. 뉴욕의 파편을 힐더가 잘 뭉치고 만든게 현재의 마계. 현재는 파괴되었다. 힐더가 눈에 불을 켜고, 사도들 죽이려는 이유도 테라를 복구하기 위함이다.
이시스-프레이ㅡ테이베르스.
금빛으로 빛나는 행성. 프레이(낮,생명)가 이시스(밤,안식)보다 인기가 많았기에 언제나 낮이었으며, 모든 생명이 죽지 않고 다채롭게 존재하였다고 한다. 프레이는 가장 뛰어나고, 현명한 자였기에 모두의 존경을 받았다고 한다. 현재는 죽어가고 있다.
카시야스ㅡ에컨.
사막 행성으로 투귀족이 파벌, 국가를 만들어 하루를 멀다하고 싸움, 전투, 전쟁이 일어나는 행성. 카시야스는 야신 집안의 노예출신이었으나 행성에 영웅이 태어난다는 예언의 기대를 받던 야신을 누르고, 자유의 몸이 되었다. 이후 여전히 친구로 지내며 계속 싸워온듯.
시로코ㅡ주알라바돈.(사진은 불분명)
변이생명체의 행성. 시로코와 하부브, 미스트랄의 공통점으로 보아 굉장히 따듯한 행성. 그러나 역시 극지방이 존재하는지 이 행성의 짱인 시로코의 파편을 먹고 덤벼든 미스트랄을 얼음감옥에 쳐넣어 죽어가게 만들었다.
디레지에ㅡ?.(사진은 불분명)
공개가 안 됬지만 대부분 사도의 특성을 따라가니까 오염이나 독성이 심한 행성으로 추정.
(http://df.nexon.com/df/community/ucc?category=10&mode=view&no=196418)
안톤ㅡ(수정)아고라고라.(사진은 팬아트)
울루라는 종족 특성이 매ㅡ우 거대한 몸으로 행성의 에너지를 빨아먹는다. 저런 울루가 적어도 수십, 수백 마리는 있을테니까 매애ㅡ우 거대한 행성으로 추정. 현재는 파괴되었다.
로터스ㅡ솔라리스.
바다 행성으로 맑은 물을 마음껏 누리는 로터스는 당연히 이 행성의 절대강자가 되어 앞으로는 느끼지 못할 행복을 만끽하였다.
바칼ㅡ드락발트.
용들의 행성. 바칼은 이 행성의 폭군으로 군림하며 심심하면 마을 일대를 불살르고, 학살을 저질렀다는 듯.
루크ㅡ헤블론. (사진은 그냥 추상..)
공전과 자전이 같아 반쪽은 영원한 낮, 반쪽은 영원한 밤이었으며, 루크는 이 둘을 조화롭게 통치하였고, 성군으로 지냈다. 루크답게 기계기술이 굉장히 발전한것으로 보이며 루크의 창조물들은 기계의 몸에 루크의 빛, 어둠의 기운을 부여받고, 고장날 때마다 루크가 수리해주었다고 한다. 현재는 파괴되었다.
미카엘라ㅡ아라드?.
아라드에서 오즈마가 나타나자 그냥 갑툭튀했다. 일단 아라드에 사도가 3마리씩이나 있는 것도 좀 부자연스럽기도 하고, 출신이 밝혀진 적이 없다. 검은성전의 종지부를 찍고, 다른 차원에 오즈마와 위장자를 봉인하고, 자신도 그곳을 지키고 있었다.
오즈마ㅡ아라드.(사진은 펠 로스 제국의 후손격인 데 로스 제국)
펠 로스 제국의 위대한 마법사로, 전사이자 전우였던 카잔과 함께 광룡 히스마를 처치했지만 제국의 배신으로 처형을 당하기 직전, 사신의 부름으로 위장자로 각성했으며, 혼돈의 씨앗을 뿌려 서로를 죽이게 했고, 미카엘라가 나타나자 검은 성전을 일으킨다. 이 전쟁 때문에 아라드에서 가장 강했던 펠 로스 제국은 슈주와 손을 잡고, 미카엘라와 프리스트 교단이 함께 싸웠음에도 몰락의 길을 걷게 된다.
세리아 키르민ㅡ아라드.
그린플로리스 출신의 요정이다. 딱히 밝혀진 힘은 없지만 단번에 미래에서 온 모험가를 알아봤으며, 과거에는 진실을 아는 자라는 이명답게 던전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었다. 대화재로 아라드 위의 미들오션을 받쳐주는 마법진이 위험해지자, 요정들과 자신을 희생해 복구하였고, 자신은 인간으로 환생하였다.
언젠가 망한 행성 빼고는 다 나와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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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루 중에서도 가장 작고 날쌘 게 안톤이었다는 게 핵심 대체 그 쪽 행성의 스케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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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드대륙으로 놓고 생각하면 한 행성에서 셋이지만 종족으로 두고 보면 인간 악마 요정에서 하나씩 나왔단 것도 재밌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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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레지에는 디레지에밖에 살아남지 못한곳일것같아요 이미 다 작살내고 불사속성때문에 버티고있었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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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는 극 초기에 나올때부터 창신세기 구절에서 비롯된거라 초기설정부터 있던 애들입니다. 지금 풀어가는 대부분의 스토리는 초창기에 있던 스토리를 풀어가는 도중밖에 안될정도로 .. | 19.07.06 0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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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루 중에서도 가장 작고 날쌘 게 안톤이었다는 게 핵심 대체 그 쪽 행성의 스케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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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거북이아니었슴? | 19.07.06 11: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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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드대륙으로 놓고 생각하면 한 행성에서 셋이지만 종족으로 두고 보면 인간 악마 요정에서 하나씩 나왔단 것도 재밌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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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는 태어날때부터 사도라던데 오즈마는 인간이였으니 종족이 다르다면 천사 인간 요정 이렇게보는게 맞지않을까요? | 19.07.07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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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부브 공식일러 | 19.07.06 04: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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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용암에 돌은 용암이 굳어서 생긴거죠 그럼 하부브 머리에 저건... 비듬! | 19.07.06 04: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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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저 일러는 하부브의 바캉스 이벤때 공개됬는데 그때 NPC하부브에게 말걸어보면 생긴건 이래도 더운건 더운거야 하면서 투덜댑니다 | 19.07.06 09: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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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 19.07.06 19: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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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레지에는 디레지에밖에 살아남지 못한곳일것같아요 이미 다 작살내고 불사속성때문에 버티고있었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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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에컨이랑 테이베르스는 나왔죠 | 19.07.06 06: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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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봤네요. 감사합니다. | 19.07.08 08: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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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찾아보니 있었내요. | 19.07.08 08: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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