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스샷 찍을 생각을 못 해가지고... 스샷이 이거밖에 없네요.
요건 마지막판 하르바트 그로기 두 바퀴 돌리고 세 번째 "아름다운 나의 힘을!!" 패턴때 찍은 스샷이에요.
딜러들 스펙을 보면 할렘일레븐 한 분, 만유할렘 한 분, 오광영광 한 분, 그리고 제가 만유영광이었습니다.
스위칭이 아직 좀 덜 갖춰지신 분도 계셨구요.
안그래도 일반팟 버퍼가 많진 않은데 주말, 그것도 일요일이다보니 더욱더 버퍼난이 심각해서 그냥 2퓨2시로 가봤는데 생각보다는 할만했어요.
시간은 평균적으로 5분 10초 근처쯤 나왔고, 케프로스 그로기 1회, 하르바트 그로기 3~4회정도 봤던 것 같아요.
다만 패턴 미숙이 많아서 특히 처음 두 판에서 케프로스 타락하라 패턴이나 하르바트 원 패턴, 불장판 패턴에서 코인을 좀 많이 쓰게 되더라고요.
결국 두 번째 판에서는 코인 오링으로 실패하고 총 네 판 돌았다는...
딱 테이베르스 처음 나왔을 때 할렘 트라이팟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ㅋㅋㅋㅋ
시간은 좀 오래 걸렸지만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게 테이 돌았어요!
물론 저는 재밌지만 남들한테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IP보기클릭)59.5.***.***
사실, 딜러들 템 하자X일때 버퍼만 있으면 조합따라서 펭귄빼고 어렵지는 않은데 버퍼X는 테이부터는 아직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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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딜러들 템 하자X일때 버퍼만 있으면 조합따라서 펭귄빼고 어렵지는 않은데 버퍼X는 테이부터는 아직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