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캐인 배메로 던파 오프를 이용해 초창천 초억년 초오광 데미지를 비교해봤습니다.
위의 이미지가 본래의 템셋팅이며,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최대한 같은 조건을 만들기 위해 모두 장비커스텀 -> 세트 변경을 이용해 방어구 세트를 설정한다.
2. 글쓴이 본인이 실전에서 쓰는 딜 사이클로 비교하기 위해, 딜표 커스텀 기능을 이용해 스킬 사용횟수를 더블 스윙 3회, 쇄패 3회, 퓨전 체이서 0회, 체이서 40회로 바꾼다. (평소 체이서 얼마나 넣는지 기억이 안 나서 한 40번쯤 넣겠지 하는 가정으로 설정했습니다. 10번 언저리 정도로는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도 않을 거구요)
먼저 본템인 초창천입니다.
다음은 초억년으로 세팅하였을 경우입니다.
마지막으로 초오광으로 세팅하였을 경우입니다.
신기하게도 초창천이 딜이 제일 잘 나온다고 뜨네요.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한계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던오프의 신뢰도가 어느정도인지 확실치 않다.
2. 세팅이 균일하지 않다(칭호/무기 속성 불일치, 증폭 수치 조금씩 다름 등)
3. 극마부가 아니다.
대략 이 정도네요.
개인적으로는 배메는 창천도 괜찮은 선택지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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