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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gamechosun.co.kr/board/view.php?site=df&bid=job5_1#=3127392 ;
위는 적은 퍼섭 피드백 링크.
일단은 이게임이 상향평준화를
여태까지 조지게 이어온겜임.
적어도 우리가 겪은건 그랬음.
500몇일간 패치 못받으면서
상위권 > 바닥까지 가는 기록을 세움.
그래서 유저가 도태에 기본적으로 민감함
그러니 밸런스 기준을
상위권으로 잡고 하는게 맞는데
운영자는 중위권으로 맞추려하니 틀어짐.
그리고 최근 밸패보면
캐릭터 너프에 아주 소극적임.
할렘패치이후 복귀해서 너프먹은애가
압도적 원탑취급받던 소울 쿠노 둘밖에못봄.
검귀 지금 700넘을텐데
어차피 저거 많은 던린이가 저놈이라
함부로 너프도 못때림
어차피 위에선 내려오지도않을거
550 > 600 해서 받으면
650 700 같은패치 2~3번은 거쳐받아야
그나마 따라잡음. 정상적인 그림이 아님
그리고 마지막으론 얘 딜넣기가 거지같아서.
공대장이 딜러를 받을때
비슷한 딜나오는놈인데 안정성 떨어지고
계수는 비슷하다? 왜데려감?
그래서 '아무것도 안고쳐올거면'
계수나 700만들어오라한것.
주장한것중엔 솔직히
건호크만 바뀌어도 대성공임.
건호크 바뀌면
퓨딜 중앙값에 들어도 아무말안함.
그때부턴 딜넣기 힘든캐릭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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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직업얘기는
민감할수도 있는 커뮤니티기에
여기에 추가내용 달자면
마지막은 레이븐이니까 말한거지만
첫번째 말한 지속되는 상향평준화와
두번째 말한 운영진의 캐릭터 너프를 안하는 행보는
캐릭터 전체적인 밸런스에 대한 영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충받은 캐릭터에 대고
너는 평균이잖아가 아닙니다.
시기가 오면 다 받아야하는것이며
운영진이 말한
'평준화' 라도 이루어지는 밸런스를
본인들의 방식대로 '너프없이' 맞추기 위해선
당연히 상위권 기준으로 초점을 맞춰
밸런싱을 진행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후속으로 받는 직업들에게도 좋은일이지요
본인들도 상위권 딜러와 비슷하게 맞춰달라고
요구할수있는 명분이 생기는 것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