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용사이벤트 호감도 오르는 대사(요약)

[rairyun]

엘리자베스

1. -

2. -

3. -

4. 이미 알고 있는 것?

5. 언제라도 준비가 되어있다는 건 최고의 무기죠.

6. 엘리자베스 님께 검술을 배우고 싶습니다.

7. 아닙니다! 기쁜 마음으로 훈련에 임하겠습니다!

8. 볏짚 기둥의 윗부분을 노려 칼을 휘두른다.

9. 말과 어떻게 친해지죠?

10. 검을 뽑아 나무토막 인형의 관절을 내려친다.

11. 귀엽네요.

12. 지키는 검

13. 엘리자베스가 오기를 기다린다.

14. 악몽의 저주가 심각해지다니요?

15. 지쳐 보이시네요.

16. 어떤 위로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17. 엘리자베스 님?! 괜찮으신가요?

18. 희망을 잃지 말아 주세요.

19. 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20. 새로운 꿈의 세계라면 좋은 것 아닌가요?

21. 결투 신청... 받아들이겠습니다.

아이린

1. -

2. -

3. -

4. 이해할 수 없지만 내가 무언가 해야 한다는 거지?

5. 아이린 옆에 앉는다.

6. '용사와 콩나무'라는 책을 꺼낸다.

7. 책 내용이 재미있었나 보다.

8. 순수함이 세계를 잇는다고?

9. 비슷한 것이 있다.

10. 아, 알았어.

11. 무슨 책을 읽는지 물어본다.

12. 무엇을 도와주면 되는지 묻는다.

13. 누군가의 목적으로 왔다고 이야기한다.

14. 세리아가 알려주었다.

15. 나를 이곳으로 보낸 사람(자세하게 설명)

16.[수호의 탑]의 환영에 대해 자세히 물어본다.

17. 없다.

18. 희망적인 이야기는 안할게. 내가 뭘하면 될까?

19. 어떻게 찾은 거야?

20. 무엇이 가득 차 있는 거야?

21. 따라간다.

캐서린

1. -

2. -

3. -

4. 브로치를 줍지 않는다.

5. 시간이 없다니?

6. 너를 도와주고 싶어.

7. 너 역시 노력을 하는 것이 아닐까 해서.

8. 귀엽고 당찬 꼬마 아가씨라고 생각한다.

9. 미안하다.

10. 전혀 못 들었어.

11. 무엇을 하면 되는지 묻는다.

12. 관심법이 뭔지 모르지만 사실대로 다 말해줄게.

13. 분수대 근처

14. 갈림길 오른쪽?

15. 가고 싶지 않으면 내가 대신 거길 찾아볼게.

16. 혹시 내가 사라지는 것이 싫은거야?

17. 어릴 때 보물을 봤다는 것?

18. 그럴 리 없잖아. 포기하지마!

19. 내가 아는 캐서린이라면, 여기 있으리라 생각했어.

20. 아직 끝난 것이 아니라고 말해준다.

21. (조용히 손을 건넨다)

루이스

1. -

2. -

3. -

4. 저는 그렇지 않은 것 같군요.

5. 좋은 소식을 먼저 묻는다.

6. 무슨 일이죠?

7. 아무리 생각해도 옳지 않은 것 같은데요.

8. 있습니다.

9. 판도라의 상자?

10. 의심스럽군요.

11. 서 있는다.

12. 우와. 이런 건 처음 봐요!

13. 모험가

14. 기록 자체를 할 수 없었다?

15. 어떤 내용이었나요?

16. 그렇다면 그때보다 무언가 달라진 걸까요?

17. 제 이야기요?

18. 아직 늦지 않았어요. 지금 행동해야 합니다.

19. 하지만,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선택아니었나요?

20. 친구

21. 잽싸게 평범한 음식을 먹는다.

나이스보트님 블로그를 참조하여 호감도 오르는 대사만 요약함.

[이스램]

올바른것만고르면 12번쯤에 호감만땅되던

[존 씨나]

진짜 미연시 하는 느낌으로 대사 읽어가면서 하면 고를수 있긴한데 머리아파짐 ㅋㅋ

[노바리중]

관심법 드립은 뭐지 도대체 ㅋㅋㅋㅋㅋㅋ

[피오나레]

한번 앤딩 실패했는데 참고해야겠네요

[루리웹-3700013917]

오우야 땡큐

[포쿠로]

ㅇㄷ

[리엇]

정리는 추천이야

[얍욥얍]

루이스 정복 이후에 캐서린 도전 중입니다.
브로치 주워줬는데 업신여기는 표정을 보니 ㅂㄷㅂㄷ하게 되더군요..
으아닛 이 Nyeon 이!

[거압]

캐서린은 답변을 싹퉁바가지 없게 일관적으로 선택하면 되더군요.

[자유로운가?]

오옷!!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로새기다]

감사합니다!!

[holy crap]

깔끔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네모네모 고먐미]

엘리자베스 - 싸움에 있어서는 과감하고 비밀에 대해서는 서로 존중하는 대사 위주로

안될거 같은데- 하면 무조건 떨어지고
민감한거는 피해주는게 좋음

[tmxkspt25]

와드요~

[햐치쿠지]

정성 ㅊ

[무화기]

이게 없었다면 멸망엔딩만 볼뻔했네요

[구스타브_드 산타]

와드... 아니 와캐 박고갑니다

[왜자쿠말을건담?]

왜 참고해온 블로그주인이름은 잘못된 선택지인가...

[유진크랩]

ㅇㄷ

[거압]

캐서린 공략은 진즉에 끝내서 이글의 캐서린 공략 대사는 안 봤었는데 오늘 보니까 죄다 틀린 답으로 적어놓으셨네요.

캐서린은 대답 선택시 나오는 표정이 비웃는 표정이어야 정답입니다.

[Kastimonia]

이거 농담임 진짜임?

[거압]

이게 왜 비추인지 모르겠는데 찍고 진담입니다,

위에 덧글에도 달았지만 캐서린은 싹퉁바가지 없게 답해주면 호감도가 오르고 호감도가 오르는 답 선택시 비웃는 표정을 지으며, 뭣보다도 제가 이런 식으로 공략해서 캐서린 엔딩 봤으므로 구라일 수가 없죠. 본문의 답변들은 전부 호감도가 오르지 않는 답변입니다.

근데 이게 어찌보면 헷갈릴 수도 있는 것이, 일반적으로 미연시 게임에선 친절하게 답변해주면 대화 상대방이 그 친절함에 맞는 고마움 표시를 하고 그렇게 해서 호감도를 올리기 마련인지라 실제로 캐서린도 친절한 답변을 해주면 고마움 표시를 보입니다, 하지만 이게 호감도를 올리는 정답들이 아닌 거죠.

[Inner Arts]

이 표정 나오는게 정답임 ㅜㅜ
다른애들이랑 다르게 캐서린만 이래요.
말그대로 츤데레

[아리아1]

음? 전 당황하는거보고 엔딩봤는데요. 임의선택이라 좀섞인인해도 당황한표정으로 유도한거맞음

[RoWaS]

전 여기 적힌대로 찍어서 12번 대사쯤에 엔딩 성공했는뎀

[Valsione-R]

여기 문답 대로 해서 2일만에 바로 캐서린 앤딩 봤는데 먼소리임

[rairyun]

카드에 호감도 오르는 표정이 나옵니다.

[썩은밀감]

이건 오답표정이에여

[한눈감음]

아이린... 독서광,설명충,단답형좋아함..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