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의 장비 제작 재료나 입장비는
한 캐릭터만 놓고 본다면 그렇게 부담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마 대부분이 1캐릭터 이상 키우실건데
이렇게 되면 재료비나 입장비 부담이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
따라서 장비 제작 재료나 입장비에 역 누진제를 도입해야 합니다.
예를들면 3번재 캐릭터 부터는
안톤입장 마그토늄을 50개에서 45개로 줄어든다던가...
7번째나 10번째에도 또 줄어드는 겁니다.
장비 정가나, 업그레이드 비용도 내정보창 누르면 나오는 저런것들을 적극 활용해서 비용을 줄여줬으면 좋겠습니다.
더 나아가서
이거는 안해줄거 같지만
강화나 재련비용도 일정시간까지는 비용을 조금 완화 해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자면
특정시간동안 (강화창이 열려있는 동안이라던가, 아니면 강화를 시도한 날 한정)
동일 강화 시도시 가격을 조금이라도 깎아주는 겁니다.
어쩌피 이번 겨울때도 신캐 추가될거같은데
신캐 출시때 마다 반응이 안좋은 이유는
다캐릭을 하기 힘든 환경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