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장으로 인해 발생하는 골드 인플레의 상관관계
- 이 부분이 사실 제일 큽니다.
근데 네오플 스스로가 간담회나 인터뷰를 통해서 작업장 숫자가 어마어마 함을 이미 인증 때린적이 있는 만큼
골드 인플레의 지분은 현재 작업장이 크게 차지한다는건 거의 펙트로 이어지죠.
2. 골드 인플레의 부담을 누구에게 넘기냐는겁니다.
- 문제는 작업장을 조져도 인플레로 인한 여파가 바로 빠지지 않으니 수요가 있다고 가정하고
유저들의 스펙업에 드는 비용을 올리는걸로 보여지는게 현 던파 상황이죠.
간단히 말해서
작업장땜에 우리가 골드를 더 쓰고 더 노가다를 해야되네 ㅅㅂ!?
이게 작업장으로 인해서 유저들이 바라보게 되는 시선입니다.
----------------------------------------
그러면 이 부분의 해결은 오롯이 네오플이 키를 쥐고 있는데
정책적으로 보면 서민에게 국가빚 부담(건설 경기 유지시킨다고 빚잔치로 일벌리고 나서)을 상당수 넘기는 꼴이 되는겁니다.
문제는 이걸 네오플이 온전히 떠맡을수 있는 구조도 아닌거죠.
그래서 지금 던파는 골드 문제가 애매한겁니다.
작업장의 모본도 확인할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당장 피부로 와 닿는 그란디네 입구앞에서 서성대는 이상한 아이디들이 보이면 작업장 안잡네 ㅅㅂ! 이라고 화내게 되는거죠.
사실 네오플이 정말 열일해서 조지는지, 아니면 설렁설렁하는지는 작업장 모본수치가 없는 만큼 우리는 정확한 확인이 안됩니다.
바꿔 말하면 우리 눈앞에서 범죄가 벌어지면 통계적으로 아무리 범죄율이 낮아서 잘 잡고 있습니다 해도 [까고 있네]소리가 튀어나오는거랑 마찬가지죠.
사실 이 부분의 방법은 간단한게 네오플이 골드노가다를 하고 싶다면 일정컷이상의 템파밍을 유도하는거고 이미 진행중입니다 (토탈과 로얄이 그 예시)
문제는 그란디네의 골드 수급률이 굉장히 높다는 점입니다 (아직까지도)
그리고 핵쟁이들이죠
결론만 말하면 작업장에 대한 완전 막기가 불가능한건 압니다.
하지만 네오플이 아주 단호한 태도를 적용해서 완전히 막고 싶은 의지를 좀 보여줬으면 하는게 유저들의 바램이겠죠
유저들보고 작업장 의심하는 신고탭이라도 만들어서 적용시키고 그걸 모니터링 하는 인원을 좀 늘려서 작업장을 완벽은 아니어도
그에 가깝게 잡아내고 있다면 유저들이 수시로 올리는 작업장 이야기는 줄어든다고 봅니다.
정리 : 네오플이 모니터링 인원을 늘려서 더 작업장을 빠릿하게 조지는게 아니면 결국 그로 인한 유저 불만은 계속 튀어나올수 밖에 없다.
생각나서 추가
- 회원가입 방식을 좀 다르게 하면 작업장용 계정 만들기도 어렵겠네요.
(IP보기클릭)116.38.***.***
(IP보기클릭)125.134.***.***
(IP보기클릭)124.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