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딜러들이야 몹의 속저는 속강의 방향을 정하는 데 영향을 끼치는 정도지만 속성 고정캐릭터는 답이 없습니다.
예를들면 프레이레이드때 적당히 컨셉상 수 명속저가 화 암속저보다 60~70정도 높다?(루크본체 암속명속 속저차이가70,안톤 화속수속차이 대부분61) 수 명속 강제캐릭들 엿먹이는겁니다. 60차이면 안톤기준으로 악세 아무것도안바른 수속딜러하고 악세 '진하메3장바른' 화속딜러하고 딜이 똑같아진다는소립니다.
사실 강제속성자체가 페널티밖에 안됩니다. 단적인 예로 마창사 이후 신직업이 세라핌제외 16개에 달하지만(마창4, 여프리3, 남법3, 나이트2, 총검사4) 이중 강제속성캐릭은 다크랜서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어느 시점부턴가 강제속성은 페널티라는 인식이 생겨났고 신직업의 스킬도 그런 인식이 어느정도 반영되었겄지요. 스킬외형만 보면 팔라딘과 광창사는 명속고정, 트러블슈터는 화속성이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텐데요.
전캐릭 속성제한 없애고 뜨거운빙결사, 얼음불꽃쿠노, 빛나는암제, 어둠의넨마같은거 안풀거면 속저좀 제발균등하게내주세요
(IP보기클릭)39.117.***.***
프레이가 화속저 -50되면 쿠노나 런처가 유리한게 아님 빙결 넨마 소울같은 캐릭이 패널티일뿐 무속성 캐릭터는 속성 얼마든지 갈아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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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가 화속저 -50되면 쿠노나 런처가 유리한게 아님 빙결 넨마 소울같은 캐릭이 패널티일뿐 무속성 캐릭터는 속성 얼마든지 갈아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