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결국 노예설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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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납득가는 해명을 내놓으면 좋겠는데요

밑의 드립처럼 불교였으면 누가봐도 불교느낌이 나는 npc에 박던가

영화 패러디나 배우 패러디면 npc가 하는 행동이나 그걸 떠올릴수있는 요소가 있어야

아 오마쥬고 패러디구나~ 해주지

뜬금없이 그냥 적당히 나오다 죽는 애한테 희안한 숫자를 박아놨으니 

그간 해온 전과보고 의심할수밖에 없지

패러디란게 알아볼수있고 즐거워야 패러디죠. 

의심할만하고 납득갈만한 해명 뜬것도 아닌데 숲속친구 부르짖으며 난리치는 쿨병종자들 역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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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친구들 등판하라고 와와대더니 아니라니까 다시 버로우탐

[Geniustudy]

숲속 친구들의 친구들이었던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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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그들이 숲속에서 살고있었던거임

[fon-dets]

523도

그냥 3개 숫자중에 하나만 맞으니 일베드립임 인데애초에 근거가 좀 많이 빈약한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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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자꾸 반복되는 말이지만 전적이 전적인지라 그거때문에 의심이 가는건 어쩔수없는듯.

[fon-dets]

진짜 노예소년의 '노'예소년이라 일베드립이 근거가 있다고 보는거보단

불교가 차라리 설득력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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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결국 전부 추측이죠
근데 그간 해온 전과가 있으니 의심하는거고 의심하는거 자체가 이상하다곤 생각안함
노예소년의 노 는 좀 오바라쳐도, 그간 일베에대한 대처와 이미지로 엉망진창인게임에
다니다 죽는 잡엔피씨에 저런걸 박았다하면 누가 의심을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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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가설들이라고 나온거 다 그럴듯한거 보면 사실 숫자는 얼마든지 가져다 붙일수 있음..

[fon-dets]

그러니 추측은 추측으로 끝내야되는데
ㅇㅂ 드립이라고 확정짓고 타던애들은 문제가있죠.

[루리웹-3643837501]

사안이 사안이다보니 예민할수밖에 없는데요
이미 엄마드립이나 던페 언조비카이나 겜만하고싶은데 매번 감정싸움하게 원인을 게임사에서 제공함
이미 많은 유저들이 지쳤을거라보이는데 이해 안가는 영역도 아님.
결국 어제 실드 일베라고 욕먹은것도 극성어그로랑 글 더럽게쓴사람 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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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지금상황에서라면 누구나 예민한상황이라 설명해도 이해 못해요. 확실한 답이 나오기전에는

[Kastimonia]

근데 전과있는 게임에서 왜 하필 또 비슷한 사례가 나왔는데 당연히 킹리적 갓심아님?

[연 우]

'노'예소년 인건 상관이 없음
'노'예소년이면서 523호 였다는게 존 ㅡㅡ 나 수상한거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