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 사도 불을먹는 안톤
천계내전의 또다른 원인이자, 힐더의 계획에 희생당한 피해자 4
위에 이미지로 알다시피 거북이의 모습을 하고있으며 여러개의 눈이 달려있고 등 위에는 화산이 있을정도로 거대한 사도이다. 사도 중 가장 크기가 크다. 마계의 구역 하나를 혼자 독차지할 정도로 크기가 크며 먹성이 좋아 미사일이나 래이져등의 물리적인 힘도 모조리 흡수가능하다. 그외 여러가지 에너지를 자신의 고유능력으로 빨아먹는다. 하지만 몸집이 커서 느리고 둔해서 순수전투력은 약하다. 대신 순수 힘과 방어력은 카인을 제외하면 최강이다.
안톤이 살던 세계에는 안톤처럼 먹성이 좋은 거대한 ' 울루' 족과 그들을 섬기는 ' 타르탄' 족이 살고있었는데, 안톤은 울루족에 속한다. ( 타르탄은 육체를 연마한 끝에 울루와 정신적인 접촉이 가능해졌다.)
안톤의 세계가 결국 에너지 부족으로 멸망하려 할때 즈음에, 그나마 몸이 날렵한 안톤의 위에 타르탄들이 서식을 하게되면서, 안톤은 마계에 가까스로 올라타게된다.
이후, 마계의 퀸즈파크의 메트로 센터에서 에너지를 두고 시로코와 자주 다투었으며, 시로코가 사라진 뒤로는 혼자 메트로센터의 에너지를 흡수하여 정전이 되는일이 많아, 마계인들에게는 안톤은 최악의 존재였다. ( 이때 안톤이 잠들때, 메트로센터에는 불이들어오게되는데 천계에서는 이러한 메트로센터를 볼수있었으며 이것을 주로 신기루가 칭함.)
그던 어느날 갑자기, 아무이유없이 천계의 이튼 공업지대로 전이되어 에너지를 독차지하여, 이때 카르텔의 침공으로 전쟁을 벌이던 황도군( 천계)은 헬게이트를 맞보면서, 모험가와 제국군이 오지 않았더라면 멸망했을지도 모르는 풍전등화 상태에 빠지게된다.
( 원래는 황도군이 카르텔을 어렵지않게 이길수 있을정도로 강했지만, 카르텔의 패배를 예견한 힐더의 계략으로 안톤이 전이되어 이러한 사단이 일어난것이다. 역시 힐더 나쁜년.)
결국 (구: 옛날던파) 레쉬폰 에픽에서 힐더의 죽은자의 성에 대한 언급에서 이름이 거론되면서, 2012년 8월 30일에 이튼 공업지대 및 파워스테이션이 추가되면서 안톤이 구현되었다.
파워스테이션을 점거당하자, 에너지를 충분히 섭취한 안톤은 마계로 돌아가기위해 미들오션을 헤엄쳐 죽은자의 성으로 돌아가려하지만, 결국 노블스카이에서 전혁을 갖춘 황도군 및 모험가들에 의해 타르탄들이 죽어나가면서 본인도 심장이 터져 피를 토하며 죽음을 맞이하게된다. 이때 안톤의 사체는 후에 젤바라는 신규 에어리어가 된다. 안톤도 힐더에 의해 희생당한 피해자이지만, 이때동안 수많은 천계인들을 죽게 하는데 원인을 초래했으므로 죽음을 피하지는 못했을것이다.
그에게 주어진 호칭은 테라 창신세기의 몸을 뻗어 능히 세상 끝에 닿을 수 있는 자.
제 9사도 건설자 루크
원래는 건설에 재능이 있는 천재라는 것 말고는 부각되는게 없었으나, 바칼이 죽고난 이후 새로운 사도로 지명된다.
본인의 기질 덕분에 매일 무언가를 건설하고있으며, 힐더가 마계 재건을 위해 이용한다. 벙어리에다가 대인관계가 좁아 혼자 마이페이스의 길을 걸어왔다. 결국 그 성격 때문에 바칼의 화를 돋구게 하여 패대기를 당한다. 이때, 용왕 바칼의 협박으로 죽은자의 성재건 및 메트로 센터 전기 유통을 했다.
하지만 사실, 죽은자의 성은 본인의 욕심으로 만든것임이 밝혀진다. 바칼은 죽은자의 성을 통하여 천계로 도주한다.
2015년에 죽은자의성이 등장하면서, 그의 모습이 구현됬으며, 새로운 이야기가 추가됬는데 바로 검은 악몽의 원인이 루크때문이라는 것이다.
자신이 죽는 꿈을 계속 꾸게 되었으며, 이를 익이용하여 아라드 전역에 뿌려 빛을 모아 자신의 생존 및 미래를 변형, 그리고 죽은자의 성을 숨기는데 이용한다.
결국 위의 모습처럼 자신의 전성기 시절때의 모습 " 헤블론의 왕' 으로 변하여 모험가들을 맞이하지만, 결국 죽임을 당하고만다. 그림시커 루트로는 모험가와 카시야스의 설득으로 마음이 흔들리려고할때, 반의 기습으로 허무하게 죽음을 맞이한다.
이전에는 마계에 여러가지 좋은 업적을 세운 터라 마계인들에게 동경의 대상이 된다. 마계에 올라왔을때 노르닐 자매가 모험가를 오해하고 공격한것도 루크를 쓰러뜨리려 왔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모험가를 도와주던 케이트 마저 그의 변해버린 모습에 당황을 감추지못했다.
힐더가 자신을 계획에 이용한 탓에 적대적인 모습이였지만, 마계에 세운 업적과 마계인들의 인식, 힐더에 대한하면서 힐더를 죽이고 새로운 사도들을 신하삼아 가꾸면서 군림하겠다고 말하거나 신처럼 대하는 대목 및 그의 세상의 군주였다는 점을 보면 성군의 기질을 갖추고있었음이 틀림없다.
그러나 힐더의 계획에 놀아난 또다른 피해자가 됬음이 후에 알려지면서 이때동안이 행적을 보아하면 죽임을 당한게 더욱 안타까운 사도
사망플래그 세위졌다. 그대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프레이 ( 다같이 외칩시다 힐더 ㄱ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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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 바칼, 미카엘라,시로코는 스토리상 확실히 죽었었는데 차틈스토리 날려먹어서 쟤들도 어캐될지는 잘.. 시로코는 부활떡밥있고 다른애들도 말장난해서 사실 살아있었음ㅋ 하고 내면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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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더는 ㅆ년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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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더는 ㅆ년이고요 | 18.07.16 2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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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버튼????
로터스, 바칼, 미카엘라,시로코는 스토리상 확실히 죽었었는데 차틈스토리 날려먹어서 쟤들도 어캐될지는 잘.. 시로코는 부활떡밥있고 다른애들도 말장난해서 사실 살아있었음ㅋ 하고 내면되서 | 18.07.16 22: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