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제가 이 커뮤를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가.....

[남자답게만렙]

타 옆동네 사이트들은 맨날 쌈박질에, 욕에, 넘들 헐뜯고 비하만해서 물이 안좋은거같고

여길 제가 한 14년도인가 15년도쯤 처음왔었는데, 여긴 쌈박질도 잘안하고 유저들 생각자체가 다른거같고

그리고 지식도 많이 얻을수있어서 시작하게 된거같은데....

어느순간부터 징징글이 도배가 되고, 싸움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이런거 볼때마다 참 안타깝습니다.

[위염황]

전 오타쿠라서 (쿰척)

[자이기를 못먹은캐치]

안싸운적은 없는거같던데..

[남자답게만렙]

그건 맞는데 그래도 옆동네보다야 많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거긴 뭐 들어가서 보면 타인비하게시글이 베스트에 가있고 그러던데

[덩갤피난민]

존댓말하는 던갤이죠

[요쿠네 루코]

다른차원의 루리웹 인가봉가.

[너흰아직준비가안됐다]

여기가 그 안톤 처음 나올때 안톤도 못가는데 왜 여기서 안톤애기하냐고 했던 곳인데 싸움이 없을리가..

[놀횽]

원래 이랬던거 같네요.

다른 커뮤보다 욕 덜쓰면서 비꼬고 거기다가 지들끼리 모여서 추천 비추 주는 단톡방까지 걸렸었죠.

[남자답게만렙]

이건 몰랐네요.

[행인A씨]

제 기억으로는 여기도 싸우기는 엄청 싸우는데...

[빈지갑]

항마의 비약때가 진짜 ㅋㅋㅋㅋ

[갓만수]

여긴 매일 싸우자나여 다른데는 글리젠 빨라서 티라도 별로 안나지

[신탁의프레아]

저도 고던 나눔하면서 시작했는데 그때는 좀 논란이 있을만 하면 중재해주는 관리자가 있다보니 문제 생겨도 금방 사그라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