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늘의 도전' 마지막 날입니다.
- 오늘의 도전이 추가된 후 한 일주일만 해보자 한것이 벌써 한달이 넘어가네요;
- 결론: 소요 시간이 길고 보상이 낮아 다른 활동들에 비해 오늘의 도전을 진행할 이점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 오늘의 도전은 이제 충분히 즐긴것 같기에 이제 마음가는데로 좀 더 편하게 즐겨보려 합니다.
- 마지막 날이므로 전체완료에 도전해봤습니다. ^0^/
결전에서 더블배럴 샷건으로 플레이어를 5명 처치했습니다.
블랙워터 북서쪽 초원에서 동물 10마리를 말로 짓밟아 죽였습니다.
- 이 도전 조금 울컥했습니다;
- 톨트리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우선 장애물이 없는 위치를 찾아 이동했습니다.
- 토끼 다람쥐 들은 속도가 빨라 밟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 저녁에 주머니쥐, 스컹크 등 속도가 느린 동물들을 만나니 도전을 제법 쉽게 완료 할 수 있었습니다.
- 뱀, 아르마딜로 등도 오늘따라 보고싶었습니다.
블랙워터 주점에서 취할때까지 맥주를 마셨습니다.
- 보상: 0.1 gold / 200 xp
업앤 스모크에서 폭발물 하나로 플레이어 두 명을 처치했습니다.
- 이동중에는 완료하기가 어려웠고 운좋게 리젠 지역에 상대 플레이어들이 몰려있길래 폭탄을 던저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 폭탄을 들고 약삭빠른 놈을 킨 후 다가갔습니다.
- 보상: 0.1 gold / 200 xp
블랙워터 북서쪽 초원에서 영양 3마리를 잡아 가죽을 벗겼습니다.
- 보상: 0.1 gold / 200 xp
블랙워터 이발소에서 외형을 1회 바꿨습니다.
- 부당하게 달러가 소비되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달러로 골드와 경험치를 비싸게 사는 느낌이랄까요.. -_-;
- 보상: 0.1 gold / 200 xp
건 러시에 1회 참가했습니다.
- 이런 도전은 꽁입니다. 감사합니다.
- 보상: 0.1 gold / 200 xp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 그래도 '오늘의 도전'이 하루에 잠깐씩 레데리를 즐길 핑계거리가 되어 즐거웠습니다.
- 하지만 한달간 오늘의 도전을 이어가며 레데리가 망해가는 이유를 절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ㅠㅠ
- 그래도 서부 게임에 대한 불씨는 계속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 애정하는 게임이기에 길-----게 두고 지켜볼 생각입니다. >0
<보상내용 정리>
- 개별보상:0.1 gold / 200 xp
- 전체완료보상: 0.3 gold
>>> 오늘의 도전 모두 완료 시 보상 합계: 1 gold / 1,400 xp
<마무리>
부족한 정보였지만 그동안 지켜봐주시고 함께 오늘의 도전에 참여해주신 플레이어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한동안 더 재미있게 레데리를 플레이한 것 같습니다.
이제 또 오픈때까지 버텨야 하는 시간이 온것 같네요. ㅎㅎ;
기회가 되면 레데리 관련한 정보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게시판에서 또 자주 뵈어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레데리 라이프 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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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라이프님과 함께시작된 마지막도전이라 더 뜻깊었네요^^ 업데이트를 거듭할수록 나아지는 면을 보여주었지만 아쉬운점이 더 많았던 온라인이였습니다 덕분에 번거로운 오늘의 도전도 스트레스받지않고 쉽게 클리어할 수 있었네요 라이프님 공략글을보니 중복되는 도전들은 눈에익어 공략없이도 깰 수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저 역시 오늘의 도전을 핑계로 피곤한몸 이끌고 한번이라도 레데리 접속하게되었고 라이프님 공략글을보며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꽃을 되살려 하루하루 도전완료하는 맛에 즐겁게했네요 ㅎㅎ 아직(?) 베타라 부족한점 미비된점이 많은 온라인이지만 훗날 정식오픈과 함께 잘 만들어진 온라인이 되면 언제든지 다시 서부로 돌아가고싶네요 라이프님 지난 한달간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진심으로 감사해요! 저도 오늘을 마지막으로 잠시 서부라이프를 떠나있지만 언젠간 다시 꼭 서부에서 만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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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라이프님과 함께시작된 마지막도전이라 더 뜻깊었네요^^ 업데이트를 거듭할수록 나아지는 면을 보여주었지만 아쉬운점이 더 많았던 온라인이였습니다 덕분에 번거로운 오늘의 도전도 스트레스받지않고 쉽게 클리어할 수 있었네요 라이프님 공략글을보니 중복되는 도전들은 눈에익어 공략없이도 깰 수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저 역시 오늘의 도전을 핑계로 피곤한몸 이끌고 한번이라도 레데리 접속하게되었고 라이프님 공략글을보며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꽃을 되살려 하루하루 도전완료하는 맛에 즐겁게했네요 ㅎㅎ 아직(?) 베타라 부족한점 미비된점이 많은 온라인이지만 훗날 정식오픈과 함께 잘 만들어진 온라인이 되면 언제든지 다시 서부로 돌아가고싶네요 라이프님 지난 한달간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진심으로 감사해요! 저도 오늘을 마지막으로 잠시 서부라이프를 떠나있지만 언젠간 다시 꼭 서부에서 만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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