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에필로그 2 새 예루살렘까지 왔네요.
금메달은 66개 모았구요.
1회차에 모든 트로피 획득이 목표입니다.
앞에 플스 연결 해놓은 모니터로 레데리2 하면서 옆에는 소셜 클럽 연동 해 놓은 노트북을 켜놨네요 ...
소셜 클럽 일일이 체크하면서 하니 더욱 트로피 욕심이 생깁니다ㅜㅜ 그래서 현 트로피 상황이 ..
골드 러시 94% 완료, 서부의 능력자 86% 완료, 가죽 전문가 63% 완료, 끝없는 여름 45% 완료, 동물학자 42% 완료네요.
한 마디로 거의 다 했습니다. 가장 어려운 트로피가 아무래도 가죽 전문가랑 동물학자인 것 같네요ㅜ
인터넷으로 찾아 보니까 편법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제게는 일일이 다 하고 싶은 욕구가 있더라고요 ㅋㅋ
미국 기준으로 지금 대학교 봄 방학이라 이번주에 신나게 레데리2 했어요.
이번주에 챕터 4 시작해서 에필 2까지 쭉 했네요 ㅋㅋㅋㅋ
챕터 5도 쉽게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한 번에 쭉 이어서 가는 퀘스트들이 많더라고요ㅋㅋ
골드러시 하면서 얻은 개인적인 팁들은 에필로그 2 완료 후 따로 업로드 해놓겠습니다(?!)
듣기로는 GTA5 금메달 획득이 누적이어서 훨씬 쉽다고...
GTA5 해킹 당한 스팀으로 스토리 클리어 했고, 플스3으로 몇 번 돌려서 재밌게 했습니다.
다시 할까 고민도 되네요 ㅋㅋ
조만간 1회차 클리어 소감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아마 내일이나 모레..에 글 올릴 것 같네요.
지금 새 예루살렘까지 해서 아끼고 아껴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ㅜ
그 동안 못했던 서브 퀘스트들.. 도전들... 등등이요 ㅋㅋ
퀘스트나 도전들 하다 지루해지면 메인 미션하고요.
재미나게 플레이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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