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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그냥 스토리하면서 느낀 켄트와 로스카 그리고 케인바렐..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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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켄트는 공백을 다룰 수 있고 공백쪽의 신 같은존재.

공백의 힘을 이용하여 가장 처음 제압한것이 베시. 베시는 단순하여 지도자만 잃으면 켄트의 말에 따를수밖에 없음

켄트는 최소한의 힘으로 베시를 제압 베시를 아군으로 포섭

그리고 로스카가 다루는 지구에 공백을 이용하여 베시와 같이 쳐들어옴.

 

하지만 로스카의 힘이 자신과 동급이거나 더욱 강하기에 공백을 전이시키기엔 힘이 부족. 어느 한쪽의 힘의 균형이 무너질경우 공백이 없어지거나

로스카의 힘이 약해지면 공백을 막는 힘이 약해져 공백이 더욱 커지는것으로 생각됨.

 

여기서 로이는 베시를 공격하게 해서 시선을 베시쪽으로 돌리고 소울정크와 베시로 인류를 위협하면서 자신은 공백을 침투시키고

로스카쪽의 힘의 근원인 소울워커들에게 접근. 하나씩 자신의 힘인 공백에너지 즉 데자이어 에너지를 퍼뜨리기 시작.

하지만 로스카 최강의 말 테네브리스 만큼은 절대로 넘어오지 않는 굳은 신념을 가지고있음

결국 켄트는 테네브리스가 끝내 넘어오지 않아 공백밖으로 퇴출시켜 기억상실에 걸리게 함.

그 뒤 켄트도 밖으로 나가서 다시 테네브리스에게 접근 성공적으로 흑화시키고 그믐야상곡 리그를 이용하여 별숲리그를 공격.

 

보다 못한 로스카가 켄트쪽으로 배신한 모든 소울워커를 전멸.

 

대치중이었던 케인바렐은 하얀 빛으로 둘러쌓인 에너지에 사람들이 전부다 불타죽는장면에서 계란이 점점 후라이가 되어가는듯한 모습을 느끼게 됨

그 뒤 계란과 빛을 두려워하여 후드를 뒤집어쓰고 자신이 아무리 강해져도 아무리 강한 테네브리스라도 한순간에 죽는듯한 모습을 보게 됨 그 뒤 강해지는것을 포기

용기를 잃어버리고 두려움만 남음.

 

여기서 중요한건 케인바렐은 자기와 극 소수의 소울워커만으로 그믐야상곡 리그와 압도적으로 강한 테네브리스를 상대로 맞서싸울 정도의 용기가 있는 소울워커였으나

신의 힘 앞엔 모든것이 무용지물이란걸 알아버림.

 

운 좋게 살아남은 [자신이 강해서 살아남은걸지도] 테네브리스는 켄트와 함께 상처를 치유하며 별숲리그로 이적

이능력자와 소울워커를 최대한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켄트가 이런 귀찮은 짓을 하는 이유는 로스카가 힘을 많이써서 자신의 공백을 크게 키워놨는데 직접 나서서 힘을 쓰면

대치하는 힘이 없어져버려 공백이 다시 작아지고 약해질 수 있음. 그래서 힘을 최대한 아끼고 장기말들을 조종하는중.

 

반대로 로스카는 자신의 힘이 점점 약해지고 켄트에게 자신의 장기말들이 계속 뺏기자 큰 힘을 써서 커다란 도박을 함

6명의 데자이어워커[추가될 캐릭터들까지]들을 포섭 켄트가 했던것처럼 소울워커로 개과천선 시키고 데자이어 에너지에 다시 안당하게 하려면

이미 데자이어였기에 소울워커로 넘어오면 데자이어 에너지에 안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각자 다른 차원으로 날려버려서 인류를 위해 싸우는 소울워커로 각성.

굳이 같은차원으로 안날려보낸건 켄트가 찾아내어 먼저 선수를 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서로를 알아보며 서로 데자이어쪽으로 끌릴 가능성이 있기에[어윈,하루의 사례마냥]

각 자 다른 차원으로 날려버림.

 

그 과정에서 니어 소울워커 시온이라는 변이수가 나타나서 본치않게 자신의 6명의 장기말을 위해 힘을 한번 더 쓰게됨

 힘이 더욱 약해져 더 씽의 출현.로이의 힘이 더욱 강해져서 이상 공백의 출현,로스카의 재단같은 골든시타델의 출현 등등

 

 

대충 이렇게 생각이 됨.

 

로이는 쉽게 인간을 먹을 줄 알았는데 로스카라는 신이 버티고 있었고 그 힘이 자신과 비등할 정도로 강하자

로스카의 말들을 자신의 쪽으로 이끌어서 로스카가 힘을 일부로 쓰게 하는듯한 느낌.

 

반대로 로스카는 자신이 로이에게 점점 당하자 희대의 무리수로 로이의 데자이어워커중 선별해서 6명을 뽑아 각자 다른 평행세계로 날려버린다음

자신의 말로 쓰기 위해 강하게 키우는 중 인듯 함.

 

그리고 그 대표적인 예로 플레이어가 워낙에 강해져서 켄트의 최고의 걸작품이라는 가멘터까지 이겨버림.

그 덕에 켄트가 긴장을 하기 시작함.

 

여기서 변수는 헨리라는 인간이 소울정크의 퀸이란걸 찾아내려고 하는것..등

 

다음 스토리가 기대되네요

 

어디까지나 전부다 추측이라 아닐수도 있지만요.

 

 

 

 

 

 

 

 

 



댓글 | 17
1


(3995997)

125.180.***.***

BEST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1002101531102003 전에 뜬 기사인데 기자의 상상력이라고 넘기기엔 디테일이 있습니다. 빅스포일지, 상상력일지, 이미 수정,폐기된 초기설정인지는 밝혀진바 없습니다.
18.06.14 16:29
BEST
데드미트에서 켄트가 로스카보고 자기뜻에 어긋나는건 화끈하게 죽여버렸다고 말합니다 그믐야상곡리그는 저말 참고하면 로스카가 태워죽인게 맞는거같네요
18.06.14 17:27
(609051)

4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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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로스카도 적으로 나올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말로 쓰던 소울워커들이 배신하자 한순간에 불태워버린걸 보면.. 켄트도 말하죠. 적대하는 관계가 아니었으면 바로 사랑을 고백했을거라고 정말 가차없는 여자라고 [..
18.06.14 17:02
(609051)

4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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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이불 스토리를 진행하시다보면 그믐야상곡 리그가 쳐들어왔는데 하늘에서 하얀색 빛이내려와서 전부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 뒤로 케인바렐은 공포에 빠졌구요.
18.06.14 16:52
(609051)

4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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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빛으로 사라진거면 케인바렐이 공포에 빠졌을린 없겠죠.. 빛을 두려워하여 후드를 뒤집어쓰고 그 사건이 있기전까진 하루하루 계란후라이를 구워먹는게 인생의 낙이었던 케인바렐이니 말이죠.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흔적도 없을정도로 불태워 녹어벼렸다. 정도로 해석하고있어요.
18.06.14 16:56
(609051)

4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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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없다노답
잔디이불 스토리를 진행하시다보면 그믐야상곡 리그가 쳐들어왔는데 하늘에서 하얀색 빛이내려와서 전부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 뒤로 케인바렐은 공포에 빠졌구요. | 18.06.14 16:52 | | |
(609051)

4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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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없다노답
단순히 빛으로 사라진거면 케인바렐이 공포에 빠졌을린 없겠죠.. 빛을 두려워하여 후드를 뒤집어쓰고 그 사건이 있기전까진 하루하루 계란후라이를 구워먹는게 인생의 낙이었던 케인바렐이니 말이죠.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흔적도 없을정도로 불태워 녹어벼렸다. 정도로 해석하고있어요. | 18.06.14 16:56 | | |
(609051)

4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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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정확히 밝혀진게 없어서 뭐라 대답을 드릴 순 없지만 로스카는 인간쪽 지구의 신이고 켄트는 베시쪽의 신 같은 존재라고 일단 보이는데 베시는 너무 따분하다 자주 말합니다. 자신이 생각하는대로만 움직이는데 인간은 그렇지 않다고 하죠. 그로 인해 인간도 자기의 손으로 다루기 위해 쳐들어온것으로 보입니다 인간은 늘 최고라고 하는걸 보면요 [.. 아직까진 정확한 이유까진 모르겠지만 단순히 베시보다 인간이 더 가지고 놀기 좋아서 쳐들어 온 느낌이에요. 아직까지 밝혀진 바로는요. | 18.06.14 17:01 | | |
(609051)

4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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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로스카도 적으로 나올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말로 쓰던 소울워커들이 배신하자 한순간에 불태워버린걸 보면.. 켄트도 말하죠. 적대하는 관계가 아니었으면 바로 사랑을 고백했을거라고 정말 가차없는 여자라고 [.. | 18.06.14 17:02 | | |
(609051)

4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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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카도 그렇고 켄트도 그렇고 자신의 말을 가지고 노는 기분이라 둘 다 썩 석연찮은 부분이 많습니다. 이오가 로스카의 의지를 대변하는 즉 운명을 써내려가는 그냥 기록하는 자인데. 로스카를 배신하고 자신의 의지를 개입시켜버려서 켄트와 로스카에게 걸린다면 자기도 죽는다 라고하죠. 하지만 플레이어가 강해지면 로스카와 켄트도 섵불리 자기를 건들지 못할거라고 말하기도하고 둘 다 석연찮아서 둘 다 처리할 듯 싶어요. | 18.06.14 17: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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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없다노답
소울워커가 좀 골때리는게 각 캐릭터별로 큰그림 복선을 넣어서.... 릴리 시나리오인가? 케인바렐이 맞설수없는 거대한 힘에 대한 두려움 비슷한 말을 한걸 본것같아요. 본문에 쓴것처럼 계란 트라우마도 아마 이때 생긴것같아요. 로스카의 힘의 발현이 계란모양 같았다던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본문 분석이 그럴싸하군요; | 18.06.14 19:13 | | |
(3995997)

125.180.***.***

BEST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1002101531102003 전에 뜬 기사인데 기자의 상상력이라고 넘기기엔 디테일이 있습니다. 빅스포일지, 상상력일지, 이미 수정,폐기된 초기설정인지는 밝혀진바 없습니다.
18.06.14 16:29
(5029193)

77.98.***.***

갸이낙스
내용에 나오는 단어 몇개를 검색하니 어떤 트위터가 나왔었는데 소울워커 관련한건 확실했던거같지만 들어가니 없는 트위터라고... | 18.06.14 16:32 | | |
(609051)

49.163.***.***

갸이낙스
역시 켄트가 공백을 다루는 신에 베시쪽의 신이 맞았군요. | 18.06.14 17:06 | | |
초갈
정확히는 공백의 신은 아니죠. 베시의 신은 맞지만. | 18.06.14 17:47 | | |
(5029193)

77.98.***.***

그 로스카와 케인바렐 관련 이야기에 어느정도는 동의하는데 일단 그 관련 이야기의 연장이 네브=테네브리스 잖아요? 근데 한편으론 다르게 생각해봤습니다 만약에 태웠다는 그 여자가 사실은 로스카가 아닌 미리엄이었다면...? 로스카가 테네브리스와 함께 다녔을리는 없다고 보거든요. 같이있었던건 오히려 미리엄이 맞다고 보는데 같이하다 대립하게되었다는것도 테네브리스가 반란일으켰을 시기라고 맞춰보면 맞는말이되겠죠 미리엄은 별숲리그니 미리엄이 사실은 엄청 강한 이능력자인데 기억을 잃었거나 해서 감정이 약해진 상태라 힘을 재대로 못쓰고 있는 상태가 아닐까 하는 반전도 예상해보고 있습니다 물론 네브=테네브리스가 아니라면 말짱꽝인 시나리오지만요
18.06.14 16:30
(3995997)

125.180.***.***

슈미에
네브=테네브리스는 거의 굳어가는 분위기고 (아니라면 오히려 반전스토리) 자신과 가장 가깝고 서로 믿고 의지하던 사람이 자신의 얼굴을 태워버렸다고 했으니 미리엄이 맞을겁니다. 미리엄은 소울워커급은 아니니 테네브리스가 당한 이유는 아무래도 사랑 때문인듯하고; | 18.06.14 16:36 | | |
(5029193)

77.98.***.***

갸이낙스
그게 미리엄에게 자신이 테네브리스 얼굴을 불태웠다는 기억같은건 없는거같아서요 아니면 지금까지의 미리엄 행적이 너무 철면피 아닌가 싶을 정도기 때문에... 로코에서 테네브리스 관련 언급하는거나 잔디이불 행적이나... | 18.06.14 16:43 | | |
(5029193)

77.98.***.***

답이없다노답
ㄴㄴ 네브가 말하는 불태웠다는 이야기랑 케인바렐 계란 이야기는 완전 별개일수도 있다는 말이에요 | 18.06.14 16:47 | | |
(609051)

49.163.***.***

슈미에
로스카가 가장 아끼는 말이 테네브리스 였을지도 모릅니다. 역대 최강의 소울워커라고 나왔고.. 가장 신뢰를 받던 사람이 배신을 했으니 불태워버렸을지도 모르죠. 미리엄이 태웠다는 의구심도 있긴한데. 미리엄이 그 정도의 이능력자일지도 모르고 군대에서 심문을 당할때 그냥 테네브리스에 대해 안좋게 이야기했다 대충 이정도일거같거든요.. 뭐 네브가 테네브리스ㅏㄱ 아니면 말짱광이지만../ | 18.06.14 16:55 | | |
BEST
데드미트에서 켄트가 로스카보고 자기뜻에 어긋나는건 화끈하게 죽여버렸다고 말합니다 그믐야상곡리그는 저말 참고하면 로스카가 태워죽인게 맞는거같네요
18.06.14 17:27
(609051)

49.163.***.***

만사가아주귀찮아
네 저도 그런거같아요 | 18.06.14 20: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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