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밀미션을 같이한 분들과 어찌어찌하다 다크존을 가게되었습니다
근 플레이시간 500시간만에 처음으로 다크존 즐긴거 같습니다
진짜요 와 이래서 다크존 재밌다는 사람은 재밌다는거구나 느꼈습니다
이제까진 실드업적이라든지 주간업적용으로 깔짝깔짝 로그들, 유저들 피해서
혼자나 친구랑 둘이서 할것만 딱 하고 나오고 했는데
풀파티로하니까 이거 완전 꿀잼이군요 그거도 pvp(로그)까지 할 생각으로 다니니까 재밌네요
로그도 처음해보고 맨헌트도 처음되보고 이송하는 초보처럼 보이는 유저도 잡아보고!?
이맛에 다크존 가나 봅니다
이제까진 그냥 저냥 좋냐 싫냐 따지면 아무생각 없다 였는데
풀파티로 pvp 셋팅까지하고 댕기니까 진짜 재밌네요
어제 급히(?) 있던 포식자로 pvp용 장비도 맹글었고
디스코드나 게시판에서 다크존 가는 사람 모집할때 간간히 따라가야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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