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의 도시에서 침입을 해서 암월1명과 백령1명 불주1명을 혓바닥을 뽑고 다음 상대를 몰색하던중 날아오는 친추
왠만하면 무시하지만 불주가 침입에도 불구하고 미디르 입구에서 보스방으로 가라고 제스쳐를 표했지만 스스로 교창앞으로 이동해서 상대해줬기에 기분이 좋아서 받아줬더니....
엄청난 러시아어의 압박...
유난히 중국인(핵이나 비매너 애니프사짱■를 제외한 착한'중국'인)이나 러시아,남미 동유럽 친구들이 채팅을 많이 보내는 편인데 러시아어는 전혀 모르니 번역기를 사용해서 대화를 시도해봤습니다.
그렇게 대화를 하다보니 결론은 즐거운 시간이었다...하지만 자기가(나머지 동료포함) 한대도 떄리지 못했는데 다 죽었다.너 치타크(치트를 말하는듯한데 ...)))와 포함해서 일부러 저리 표기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사용자인가. 너 한국인으로 표시되있는데 러시아 말쓴다 동유럽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급히 해명을 시도했습니다.
나는 한국인이 맞다.지금 번역을 통해 러시아어로 말한다.너는 러시아어를 쓰기에 러시아인인줄 알았는데 다른 국가라면 미안하다.나는 치트를 쓰지않았고 너와 즐거운 시간보내서 즐거웠다 형제여!
그렇게 오해를 풀고 30분가까이 대화를 하다 서로 즐거웠다고 인사를 하고 사이좋게 끝났습니다.(좋은 하루 되라고 보냈는데 저기는 저녁 8시 30분...이라는건 무시..)
참고로 닥소만 하는 고인물이었음..
(IP보기클릭)114.200.***.***
(IP보기클릭)211.179.***.***
특히 저분은 닼소밖에 안한 진정한 망자였던 거임..호고곡 무서웡 | 19.01.21 02:53 | |
(IP보기클릭)114.200.***.***
히이잌...! | 19.01.21 02:57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3.39.***.***
Waldenser
1,3만 5천시간..ㄷㄷ | 19.01.21 14:29 | |
(IP보기클릭)12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