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DLC는 정말 나중에 할 생각이었는데..
이 짤을 보게 되고...
저 낫을 만들려면 프리데를 죽여야한다는 걸 알게 되어....
저는 DLC에 손을 댔습니다.
안돼..
너의 소울 때문에 널 죽이겠어!
언니 쫌 쌔구나...
3단변신이라니...
프리데의 벽은 높았습니다..
얼마나 죽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죽고 죽고 죽어서..
아 3페이즈는 나한테 무리다...
패턴이 간신히 익숙해지고 나서야.. 게일을 불러다 겨우 깼습니다..
무기로써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들어간 퇴적지..
1차 통곡의 벽
2차 통곡의 벽
겨우 겨우 처리했더니
보스가 다굴을 하네??
합체도 하네?!
이리저리해보다가 상처입은 녀석을 합체하는게 답이라는걸 알았습니다.
비교적 짧은 트라이로 해결..
상처입어서 그런지 경직을 잘 먹더군요. 로스릭형제 고마워..
그리고 이제 쓸모가 없어진
이미 왕들의 화신을 혼자서 죽인지라 옷이랑 무기를 먹을려면 이 방법 뿐이더군요.
좀 찔리는 대사를 하는 할머니
그리고 그렇게 들어간 고리의 도시!
환영식으로 화살꼬챙이.
밑으로 떨어지는게 답이더군요..
한 숨 돌리나 했더니
아저씨 쌔네??
낙하 공격 판정이 넓은건지 좁은건지 알 수 없게 만드는 너..
저 키큰 아저씨 겁나 무서운데..
그리고 이 구역에서 절 가장 괴롭혔던이..
거의 무슨 보스 잡을 만큼 트라이 해서 겨우 죽인..
2대 맞고 황천으로 ~
결국 죽어 불구이가 됬답니다..
사투 끝에 절벽으로 밀어넣었지만..
이길 수 없었답니다..
방법을 바꾸자!
답은 랩업!
수금 끝에..
얼마나 많은 트라이를 했는지 잊어버렸습니다.
끝없는 트라이 끝에
안식을 선사해줬습니다.
그렇게 보상도 받고
사기더군요 이 무기..
이제 교회로 갑니다.
뜬금 pvp가 될줄은 몰랐습니다..
길을 따라 올라가니
엄청 이쁜 누나가 자더군요.
이럴려고 한건 아닌데..
누나가 늙었어?!
황무지..
주인을 위해서 아주 충직하네요..
트라이 하다가 깨닳았습니다.
아 검방으로는 답이 없다.
그렇다면 나는 검방을 버리겠다 게일!!!!
답은 도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게일을 죽이고 나서.
그리고 궁금해서 간 교회에는
빈 자리만...
총 72시간동안 플레이했네요.
재밌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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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입니다.. 죽여야하나 말아야하나 | 18.12.10 17: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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