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용사냥꾼의 갑주 대한잡담

[다크소울3처음하는뉴비]

용사냥꾼의 갑주는 누구 갑주지 일단 온슈갑주는 무명왕있는데있고.. 누구꺼지..?

[그림그리는 닼린이]

벼락검을 만든 기사라는 말도 있어욧

[임팩트아치]

닼소 3 에서 아예 새로 소개된 용 사냥꾼일겁니다. 이 게임 이전까지는 도끼 쓰는 용 사냥꾼은 전혀 소개된적이 없었어요.

[뉴비부터 망자까지]

아마 무명왕하고 온슈타인하고 같이 싸웠다는 검사가 입던 갑옷일듯.

[다크소울3처음하는뉴비]

아니면 무명왕이 옛날에 입었던 갑주 일수도있나요?

[임팩트아치]

무명왕은 언제나 검창만을 써왔다는 설명이 있으니 별개의 용 사냥꾼이 맞을겁니다.

[MizerComplex]

주문 굳은 맹세에 세명의 용기사가 있었다라는 서술이 3에와서 추가되었고

태양의 전사 서약의 실질적인 주인인 무명왕과 온슈타인을 제외하고 한명이 또 있다는 의미인데

또 다른 용사냥꾼이 있었다라는 의미라면 완전히 부합합니다. 딱히 다른 용사냥꾼이 언급된적도없고 사실상 정사에 가깝죠

[재수없는핵 사라져라]

애초에 쓰는 무기가 갑주의 일부분이라 누구의 갑주인지 추측불가능....현재로선 벼락검의 주인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한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