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만렙이 되기 전까지 절대로 밸런스를 올리기 위해 많은 돈을 투자하지 말라. 인챈트는 무기와 상의의 보호 이외 눈길도 주지 말라 ;
보충설명 : 밸런스는 크리티컬에 비해 효율이 떨어진다. 크리티컬이 상한치에 도달할때 까지는 무조건 크리티컬이 중요하다. 애당초 원래 밸런스 사람들 신경도 안썼는데 어느 순간 재평가 받아 날아오른 스탯이다.
2) 능력치 중 우선시 할 것은 무조건 공격력.
90레벨이 되었을때 19000이 되지 않는다면 아직 밸런스와 크리티컬에 손 볼 단계가 아니다. 공격력을 올리는데 집중하라. 깡뎀의 차이는 크밸로 메울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
3) 스펙의 목표를 절대 엔드스펙으로 잡지 말라. 한단계씩 나아가자는 마음으로, 레이드 클리어가 편해질 정도면 충분하다. 당신이 충분하다 느끼는 능력치에서 더이상의 스펙 강화는 자중하고 골드를 쌓아라.
이 게임은 주식게임이다. 골드를 쥐고 있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당신이 더 나아가고 싶을때 골드로 인챈이 완료된 템을 하나 하나 맞춰라. 직작은 암의 근원이다.
4) 딜에 신경이 쓰인다면 옵션에서 데미지 표시 기능을 오프하라. 딜에 마음이 사로잡히면 안된다. 클리어에 집중하자.
가장 중요한 것은
90레벨이 될 때까지 방어구 인챈은 거들떠도 보지 말라는 겁니다. 상의에 꾸준한 보호를 바르는 것은 좋으나 그 이상은 절대 시도하지 마세요. 어차피 버리게 될 장비들입니다.
밸런스 좀 낮아도 되니까 크리티컬과 공속을 잡는데 중점을 두세요. 공속은 꾸진 손가락을 보완해주고 크리티컬은 터지기만 하면 1.95배의 딜을 박을 수 있습니다.
밸런스는 그저 정해진 데미지의 갭을 줄이는 것이지만 크리티컬은 데미지를 뻥튀기 하는겁니다. 어느게 강력한지는 말할 필요도 없죠. 밸런스에 목메다가 죽은자 사고 하다 보면 돈 날라가는 건 순식간입니다. (크리도 마찬가집니다만)
만렙 기준 크리 100 이상에 밸런스는 80만 넘어도 충분합니다.
과한 욕심을 내서 너무 많은 금전적 손해를 볼 필요는 없어요
보충설명 : 밸런스는 크리티컬에 비해 효율이 떨어진다. 크리티컬이 상한치에 도달할때 까지는 무조건 크리티컬이 중요하다. 애당초 원래 밸런스 사람들 신경도 안썼는데 어느 순간 재평가 받아 날아오른 스탯이다.
2) 능력치 중 우선시 할 것은 무조건 공격력.
90레벨이 되었을때 19000이 되지 않는다면 아직 밸런스와 크리티컬에 손 볼 단계가 아니다. 공격력을 올리는데 집중하라. 깡뎀의 차이는 크밸로 메울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
3) 스펙의 목표를 절대 엔드스펙으로 잡지 말라. 한단계씩 나아가자는 마음으로, 레이드 클리어가 편해질 정도면 충분하다. 당신이 충분하다 느끼는 능력치에서 더이상의 스펙 강화는 자중하고 골드를 쌓아라.
이 게임은 주식게임이다. 골드를 쥐고 있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당신이 더 나아가고 싶을때 골드로 인챈이 완료된 템을 하나 하나 맞춰라. 직작은 암의 근원이다.
4) 딜에 신경이 쓰인다면 옵션에서 데미지 표시 기능을 오프하라. 딜에 마음이 사로잡히면 안된다. 클리어에 집중하자.
가장 중요한 것은
90레벨이 될 때까지 방어구 인챈은 거들떠도 보지 말라는 겁니다. 상의에 꾸준한 보호를 바르는 것은 좋으나 그 이상은 절대 시도하지 마세요. 어차피 버리게 될 장비들입니다.
밸런스 좀 낮아도 되니까 크리티컬과 공속을 잡는데 중점을 두세요. 공속은 꾸진 손가락을 보완해주고 크리티컬은 터지기만 하면 1.95배의 딜을 박을 수 있습니다.
밸런스는 그저 정해진 데미지의 갭을 줄이는 것이지만 크리티컬은 데미지를 뻥튀기 하는겁니다. 어느게 강력한지는 말할 필요도 없죠. 밸런스에 목메다가 죽은자 사고 하다 보면 돈 날라가는 건 순식간입니다. (크리도 마찬가집니다만)
만렙 기준 크리 100 이상에 밸런스는 80만 넘어도 충분합니다.
과한 욕심을 내서 너무 많은 금전적 손해를 볼 필요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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