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장들에게
매우 중요한, 게임 중 가장 변화가 큰, 항모 개편인 0.8.0 업뎃 이후 약 1주일이 지났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항모의 개선, 항모 대응, 항모 게임 플레이를 구현해야할 수정사항, 변경사항, 조정 사항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앞서서 우리는 여러분의 피드백과 게임플레이에 대해 감사드리며, 대규모 게임 변경에 따른 경험할 수 있는 어떠한 스트레스와 불편함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정보는 임시 게시물 입니다.
1. 지금 당장 작업중인 심각한 수정과 변경(가능하면 0.8.1 이전인 0.8.0때 가칭 0.8.0.1, 핫픽스로 내놓을 예정)
- 일항모 정규 10티어 하쿠류의 과도한 효율성 너프
- 일항모 뇌격의 과도한 효율성 너프(침수 발생 확률 너프, 기동중의 에임 벌어짐 정도 강화를 통한 너프)
- 일명 어떠한 패널티도 없이 어떠한 시간대라도 편대를 귀환하는 "F 스팸" 해결(귀환뒤의 편대 취약 시간(무적이 될때까지의 시간- 기존 : F누르면 즉시 무적상태)증가함으로서 완전히 떠나기 전에 일부 함재기를 격추시킬 수 있습니다.)
- 전반적인 대공포 밸런스 조정 : 대공포 폭발의 일부 대미지가 초당 대공포 데미지로 옮깁니다. 대공포 폭발은 대공의 흥미로운 면인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불균형적인 대미지를 입히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폭발을 피하는 것은 종종 함재기 완전 손실을 유발시킵니다.
- 전반적인 공격기 VS 구축함 밸런스 조정 : 이것이 중요한 일이지만, 우리는 대부분의 플레이어가 수동으로 대공포 활성화(P키)의 힘을 과소평가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훌륭한 구축함은 은폐로 인해 종종 대공포가 발견 될 때까지 대공포를 비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최소 범위에서 발견된 구축함은 로켓으로도 첫번째 공격을 실행하는 것이 훨씬 더 힘듭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술은 추가적인 밸런스 조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 골쉽 항모 및 영항모(슈테중)의 밸런스 조정
- 디모인과 살렘간의 중단거리 대공포의 불일치 제거
2. 다음 업데이트 일정에 따라 현재 진행중인 변경 사항 및 개선사항 (0.8.1이나 그 이후)
- 함재기 UI 개선(정보가 더 좋게 보여질 예정)
- 대공 구역 UI 개선(좀 더 사용하기 쉬워질 예정)
- 수집된 데이터의 누적됨에따라 각각의 군함과 무장, 함장 스킬, 이큅의 밸런스 조정
- 항모를 제외한 나머지 군함에 대한 미니맵 UI 개선(귀환 중인 함재기 같은 것들의 불필요한 정보 제거)
- 연습 전투에 넣어야할 항모 봇 작업 완료
3. 공개 질문 및 우려 사항에 대해 자세히 조사하고 필요한 경우 해결(아직까지 일정은 없으나 향후 변경이 가능)
- 새로운 메타에 따른 항모 탐지의 양과 질
- MM한정(우리의 이상적인 항모 한계치는 팀당 1항모, 아주 적은 케이스로 팀당 2항모(항상 10티어 항모는 팀당 1항모, 그러나 지금은 싹다 무시하고 최대 팀당 3항모): 우리는 가능하다고 느끼면 향후 이 한계치를 변화할 예정)
앞에서 언급했듯이, 출시 몇일 후의 첫번째 계획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피드백을 계속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향후 변경사항을 알려드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행운을 빌며, 전장에서 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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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쯤을 추정되는데 이번주에 좀 빨리 적용됬으면, 하쿠류가 너무 미쳤어요. 하쿠류가 진영장악, 진격금지, 어뢰스팸을 하고 있으니 미쳐 돔 | 19.02.05 15: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