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스쿼드 입니다. ㅎ
인게임에서 41212(2)로 포변 후 플레이중인데,
밸런스가 꽤 괜찮은것 같아요.
포변후 인스트럭션에서 쏜과 제수스는 drift wide/behind
수미 바카요코는 stay back을 걸어줍니다.
얼티밋모드를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았지만,,
가장 중요한 포지션이 포백같아요.
그래서 제일먼저 보강한 포지션이 포백입니다.
그 다음이 미들진인데,,수미는 바카요코만으로도 충분할것 같구요. 이제 남은 중미와 공미의 선택인데,
사이드중미는 수비력,스태미너와 패싱력 골고루 갖춘 다이아몬드형 선수가 좋은것 같아요,,
그래서 전 수비와 공격 역할분담을 위해
가성비선에서 에릭센과 페르난지뉴선으로 타협했습니다. ㅎㅎ
다음은 공미입니다.
공미의 역활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공미는 공격전개시 시발점이 되기때문에,
패싱력이 우선이고, 드리블링이 좋아야 공격전개가 유리해요.
얼티밋모드에선 불필요한 드리블은 삼가해야겠더라구요 ㅎㅎ
후딜레이로 인한 ai의 (말도안되는)반응 때문에 컷팅당하기때문이죠 ㅎㅎ
그래서 제가 주로 쓰는 드리블(?)은 턴&방향전환&슛패 정도만 사용합니다.
하지만 슛패도 과도하게 꺾다가는 후딜레이 버프에 걸려서 바로 컷팅당하니 ,, 확실한 상황에서만 사용하시는걸 권장합니다.
드리블은 영상에서 확인하시면 될듯합니다. ㅎ
그리고 공격시 크로스 상황이나 코너킥 상황에서의 제공권 장악인데,,
낮고 빠른 얼리크로스는 승산이 없는것 같습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ai의 반응 때문에 제공권싸움에서 이길수가 없는 시스템같아요.
그래서 선택한 대안이,, 높은 크로스입니다.
높게올려 경합을 시켜주는게 오히려 얼티밋 모드에선 승산이 있더군요. ㅎㅎ
수비모드는 기존에 택티컬만 사용했는데, 피로도(userㅋ) 때문에 레가시로 변경해놓고 해봤습니다. ㅎㅎ
수비모드는 개인 취향대로 하셔도 될듯해요. 두타입 모두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특히 레가시에서의 단점은 ,, ai 퍼스트터치 한방에 수비수 모두가 얼어버려 멍때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는 곧 실점이죠 ㅎㅎㅎ
근데 확실히 유저의 피로도는 레가시가 덜 합니다. ㅎㅎ
머리속에 있는 말들을 생각나는 대로 글로 적다보니,,,
두서없는 글이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무튼 얼티밋모드에서 ai 반응... 곧,세컨볼,루즈볼에 대한 반응,
그리고 말도 안되는 피지컬(스털링이 탱크가 되죠 ㅎㅎ)만 스탯상승이 없다면
할만할것 같단 생각이 들더군요 . ㅎㅎ
그럼 즐감하시구요~
모두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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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 전술은 따로 설정하지않고 인스트럭션은 글과 영상에서 보신바와 같습니다~ 공수밸런스는 디펜스로 걸어놓고 플레이합니다~ | 18.04.03 2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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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훼이크 입니다 ㅎㅎ 플스 기준으로 접고자하는 방향으로 슛(O)버튼 누른 후 곧바로 숏패스(X)버튼 누르시면되요 ~ | 18.04.04 00:5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