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R에서 달라진 점은
- 아바투르 공생체가 갑피를 거는 즉시 치유 1틱이 적용
- 이제 흉물에도 갑피의 치유가 적용됨
그리고 수집품을 보석으로 살 수 있게 되면서 전반적으로 가격 재조정이 들어간 것 같은데...아직 확인해보진 않았지만, 레딧 제보에 따르면
- 보통: 40파편 / 시공석 X (이모티콘, 초상화 등)
- 하급 희귀: 75파편 / 120 시공석 (대부분의 마스터 스킨)
- 상급 희귀: 100파편 / 160 시공석 (서리고룡 아서스)
- 하급 특급: 300파편 / 250 시공석 (지옥절단기 블레이즈)
- 상급 특급: 400파편 / 350 시공석 (아즈굴단)
- 하급 전설: 1200파편 / 600 시공석 (해적 폴스타트)
- 상급 전설: 1600파편 / 750 시공석 (아즈모덩크)
이런 식으로 같은 등급 내에서도 하급/상급에 따라 가격이 갈리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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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zySky
회복량이 1틱 늘어난 건지 아님 틱수는 같은데 적용되는 타이밍을 앞당긴 건지 잘 모르겠어요. | 19.02.13 02:58 | |
(IP보기클릭)210.107.***.***
HazySky
확인해보니 아바투르 E 회복량은 틱이 적용되는 타이밍만 달라졌고, 틱수는 6회로 동일합니다. | 19.02.13 04: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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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06.***.***
그리고 가격 재조정은 당연히 해야하는게 맞음. 예전에도 애초에 같은 등급 스킨들 사이에서도 시공석 가격이 다 달랐음. 전설 사이에도 다 값이 달랐고 희귀 특급 개판인건 말할것도 없고 그러나 지금처럼 시공석 직판매를 풀어버리면 다른 값주고 사는 스킨인데 파편값은 같은 부당한 상황을 연출하게 됨. 구매자 입장에서 빡칠수밖에 없음. 고로 이번에 시공석 직판매를 하면서 항상 요구했던 스킨 분류도 한번에 한거임. 반대로 과장보태면 여태껏 스킨 등급 세분화 안한게 직판매 절대 안하고 가챠로만 돈 빨겠다는 심보였네. | 19.02.13 0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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