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가 재밌어서 연습중이고 빠대는 노힐이 많아서 힐바를 거의 해왔는데요
라인전 하고있을때야 대충 피없는 영웅 힐주면서 중간중간 경치챙기면 되는데
한타할때는 감이 안잡히네요
여기는 10에 7~8이 한타 쾅 붙으면 뒤가 잘 없어요
물론 체력없으면 빠지긴 하는데 본인체력만일뿐 아군 체력도 같이보면서 밀당하는게 없다고 해야하나;
당장 급박한 옵젝싸움이 아님에야 잠깐 내주거나 또는 견제만 하면서 다같이 힐좀 받고 다시 들어갔으면 좋겠는데,
아군 체력이 없건말건 본인체력만 여유되면 걍 싸워버리니 뒤로빠진 영웅힐도 줘야하고 앞라인 싸우는 영웅 힐+딜지원도 해줘야 하고;;
중간중간 라클용 돌격병 공생체는 꿈도 못꾸네요
뒤로 빠진 영웅 힐주려고 공생체 붙였는데 바로 급발진 > 무의미하게 맞기만함 > 힐틱 0~1번정도 겨우받고 보막삭제 > 다시 ㅌㅌ. 공생체쿨만 날림.. 이런것도 부지기수
힐바공략들 보면 힐바의 장점은 유지력이라고 하시던데 난감하네여;
제가 잘못하고 있는건지 아님 제 mmr대는 걍 딜바투르나 지뢰투르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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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 중에는 뒤로 빠진 영웅한테 힐 주기 보다는 물리거나 앞라인에서 싸우는 영웅에게 보호막으로 조금이라도 유지력 올리면서 딜하는게 나은 것 같아요. 사실상 단일 힐에 보호막 사라지면 힐 증발이라 한타중에는 효과보기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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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 중에는 뒤로 빠진 영웅한테 힐 주기 보다는 물리거나 앞라인에서 싸우는 영웅에게 보호막으로 조금이라도 유지력 올리면서 딜하는게 나은 것 같아요. 사실상 단일 힐에 보호막 사라지면 힐 증발이라 한타중에는 효과보기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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