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바라보는 초갈이랑
북미에서 바라보는 초갈 시선은 상당히 다른듯,
한국에서 만큼 극혐이다라는 이미지는 아닌데
초갈 선픽하니 저들은 트롤하려고 픽하는거야 라며
조롱하는 듯한 늬앙스는 있긴함
팀리그하면서 초갈만 할 수 없던게
처음 시작할땐,
픽창에서 초갈 하자고 영어로 외쳐대도 초갈을 할 수 없었음.
그러다가 일반 채팅으로 갈 한명 구해서 초갈로 연승 다져가면서
하나씩 꼬시는 중
현재 티어 골드4
(시작 실버 5)
북미 왜하냐고요?
매칭이 빠름.
어느 정도 차이냐면,
래디 박고 화장실 갔다올 여유가 없음.
대신 핑이 좀 있음.
핑 확인 방법은 인 게임에서 Ctrl + Shift + F였나
Ctrl + alt + F 였나 누르면 화면 11시 방향에 핑이랑 FPS 등등 정보뜸
물론 팀리그이니 항상 초갈 카운터 대 잔치
번역기는 파파고 번역기 추천.
내가 하고싶은말 국어처럼 잘쓰면 어지간한건 잘 번역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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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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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대를 돌립니다 상대에 초갈이 있군요 오우 쉣! 아군은!!!! 쟌문가 아니면 메이지둘둘 ....먼산 4인 초갈셋팅팟 빠대에서 만나면 이런 인성더러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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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 18.10.22 13: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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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이 피딩만 안한다면, 게임다 이길수 있는게 장점 | 18.10.22 13: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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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대를 돌립니다 상대에 초갈이 있군요 오우 쉣! 아군은!!!! 쟌문가 아니면 메이지둘둘 ....먼산 4인 초갈셋팅팟 빠대에서 만나면 이런 인성더러운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