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덴과 증폭고서 = w강화 완료
가는 이유? 초반의 강한 포킹력+초반 가장 효율좋은 데미지를 위해 가는 것.
카이사의 약점은 패시브 터뜨릴 q가 미니언 소환수에 죄다 막혀버린다는 거라서 초반에 q선마 해도 강하지가 않음.
그래서 w를 초반 10~15분동안 강하게 유지시켜줄 루덴을 감(+쿨감)
루덴 바로 못만들더라도 이거 3개만 가져가도 w강화가 됨.
이후엔 를 활용한 를 감
그리고 신발은 어지간한 상태가 아닌이상 광전사(사진이 안보이네). E강화를 위함. 아니면 헤르메스.
를 가서 크리 50퍼랑 공속+주변뎀+QE강화를 챙겨주는데
나머지 한가지 템을 선택을 해야함
요 셋중에 하나를 감.
근데 여러가지 고민 중임.
차라리 구인수 말고 이렇게 가볼까??
E강화 Q강화 후반엔 이 두개가 중심인지라 둘다 해둬야하고 w강화를 포기하기에도 패시브중첩 3를 그냥 쌓아주니 너무 아까움+쿨감20퍼.
피흡을 하나 챙겨야 되게 좋고 인피+공속템+필멸자 조합은 탱커 녹이기에도 무척이나 좋아서......
폭갈+스태틱도 괜찮은거 같기도하고 걍 피흡은 포기하고 워모그, 방깍은 오로지 패시브로만 할때도 있긴했는데(탱커 3개 조합에 게릴라성 조합)
흠.......
꽤나 성적은 괜찮은편인데 후반 템트리가 워낙 부실한거 같음.
킬대비 데스가 1/3 1/2는 기본적으로 나오는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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