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정말 유동적이였음.
1경기보면 젠지가 3라인을 계속해서 다 밀고 저지하던데 럭스, 이즈는 의외로 순간적인 라인클리어 능력이 좋은편은 아님. 그런데도 계속 저지하던게 의문이였는데 경기 다시보니까 이즈가 몰왕검 삼위일체랑 루덴의 메아리를 갔었음.
일반적인 상황이면 건틀릿이 좋은데 건틀릿은 라인클리어 능력은 좋은편은 아님 반대로 몰왕검 삼위일체는 DPS를 끌어올릴수 있어서 라인을 빨리 밀어야하는 상황에서는 효율적임.
그후 루덴까지 가서 AS케넨으로 가서 부족해진 AP딜까지 보충시키며 이즈의 정조준도 무시못할 데미지가 나오게됨.
2경기는 건틀렛 이후 몰왕검에 피바라기까지 갔는데 상대 조합이 누딜(아지르)과 순간적인폭딜(갱플, 칼리스타), 토스(아지르, 리신)가 가능하니까 이즈의 생존력을 끌어올리는 선택을 함.
2경기 마지막 한타보면 이즈가 물리고도 몰왕검 피바라기의 흡혈 때문에 피가 80% 이하로 내려가지가 않음.
상윤의 아이템선택이 아쉽다는 평과 반대로 룰러는 상황에 따라 유동적인 아이템선택으로 팀의 승리에 일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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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러가 메인딜 무조건 잡는 포지션이니까 그런거 아닐까 ? | 19.07.15 12: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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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뽕맛이 더 조ㅎㅇ | 19.07.15 12: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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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의 팀컬러상 룰러가 메인딜하는 경우가 많으니 주문검 효율이 좀더 나오는 트포를 자주 올리는듯 | 19.07.15 13: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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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를 젠지에게 줘버리면 또 볼리베어 서폿처럼 대처하기 힘든 픽이 나오니깐 가져온 부분도 있었겠죠. | 19.07.15 14:0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