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가 이렇게 여성 아나운서들이 인터뷰하고 리뷰 프로그램까지 하는 전형적인 형태였음. 여자 아나 숫자도 방송사별로 겁나 많았고.
야구 때 기억으로는 그냥 이쁘다고 아이캔디로 삼고 넘기고 그냥 인터뷰/리뷰를 잘하든 못하든 크게 신경을 안쓰는 분위기 였는데..
그냥 그날 경기 떡밥 가지고 이야기하기도 바쁜데 인터뷰 스킬 가지고 지랄할 시간이 어디있음.
난 롤 판에서 인터뷰 가지고 이야기 나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감. 솔직히 텃세 느낌이 너무 강한 것 같음.
못하면 그냥 못하는가보다하고 안보면 그만인데 왜 그렇게 과몰입하는지 모르겠음. 이게 그렇게 중요한 콘텐츠인가?
솔직히 말하면 아나운서가 롤 지식이 부족해서 진행이 부자연스러운게 거슬렸던 적보다, 오히려 선수들 쪽에서 언변이 좋지 않아서 버벅거리거나 질문을 이해못한 동문서답 같은 게 거슬린 적이 많음.
또 지금 이제 스프링 한 시즌 해보는건데 신입에게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것 같기도 하고.
김수현 아나 잘했었다고 했지만 사실 그 김수현 아나도 첫 시즌에 겁나 까였었음. 시간 지나면서 적응한거지.
그냥 이번 시즌에 왠지 모르겠는데 유독 인터뷰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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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있는 신입 인터뷰어. 이거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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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를 떠나서 걍 디시가 일베츙 소굴 쓰레기 집합소인거 인증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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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베리♪
경력있는 신입 인터뷰어. 이거 마치.. | 19.03.16 04: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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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3.16 07: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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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를 떠나서 걍 디시가 일베츙 소굴 쓰레기 집합소인거 인증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