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송 진행중
안녕하세요. 코스 경험은 별로 없는 유비 게이머입니다. 겨울이 되니 디비전 코스를 해보고 싶었는데 마땅한 장소가 없어서 사진들이 좀 단편적이네요. 몇 장 찍어봤습니다.
싸게싸게 하려고 막 질렀는데 반 이상이 도착을 안 해서 권총집도 없이 찍었네요 흑흑. 이걸 위해 패딩도 샀는데 너무 두꺼워서 이제 여러분은 총든 북극곰을 보시게 될 겁니다.
(이거 촬영하기 전 어제 오랜만에 게임 좀 해보려 했더니 유비 서버가 다 터진건 안비밀)
When society falls we rise
이건 한 번 컨셉 잡고 찍어 봤습니다 ㅎㅎㅎ
Transmissions jammed
(제 키가 177이니 벽의 높이를 대강 계산할 수 있습니다)
파쿠르에 관심이 많아서 한 번 해 봤습니다. 결과물은 낑낑맨이지만요. 흑흑 난 3차 투입 요원도 못 될거야. 앞으로 더 정진하겠습니다.
벽 가운데 보시면 허옇게 되 있는데 저 부분이 다리를 딛으면 아래로 죽 미끄러지면서 분진이 확 날리더라구요. 콜록콜록
방독면이 왔으면 좋았겠지만 없어서 복면으로 대체했더니 1시간만 찍었는데 기침이 켁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더 장비를 파밍할 수 있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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