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많이 깁니다.
(스포주의) 심장의 가열로 퀘스트 라인.
1단계 - 심장의 방으로.
보랄러스나 다자알로에 가면 대지 수호자라는 npc가 있습니다. 아마 본섭에 적용되면 접하자마자 퀘스트가 팝업시 되겠지만, 테섭은 그런게 없습니다..
(*대지 수호자의 모습.)
말을 걸면 마더가 계산을 끝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빨리 심장의 방으로 오라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심장의 방에 가면 마더와 마그니가 있습니다.
(*마더와 마그니의 모습.)
여기서 테스트 서버의 모든 플레이어는 즉시 아제로스의 심장 레벨이 55가 됩니다. 아마 본섭에서는 7.2인가에서 군단 유물 레벨 올려준거 같이 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제로스의 심장이 55레벨이 된 모습.)
(*아제로스의 심장 55레벨의 모습.)
마그니에게 말을 겁니다.
(*퀘스트 완료 모습.)
2단계- 마더의 계산.
마그니는 마더에게 가보라 합니다.
(*퀘스트 모습.)
마더에게 말을 걸면 컷신이 그녀가 발견한게 뭔지 볼 수 있습니다.
(*마더와의 대화.)
하지만, 당연히 첫 빌드라 컷신은 미구현입니다. 그냥 화면이 암전될 뿐이죠. 그냥 퀘스트를 완료합니다. 하지만 내용을 보면 이 방법이 용군단의 힘을 이용하여 심장을 강화하여 아제로스를 치유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퀘스트 완료 모습.)
3단계 - 넬타리온의 둥지.
마더는 용의 정수의 출현을 감지했다합니다. 높은산으로 가라하죠.
(*퀘스트 모습.)
넬타리온의 둥지 입구로 갑니다.
(*해당 위치.)
가면 검은용인 영혼방랑자 에본혼이 있습니다.
(*영혼방랑자 에본혼의 모습.)
말을 겁니다.
(*대화.)
그러면 같이 용의 척추로 가자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나바로그에게 말을 걸어서 이동합니다. 바로 옆에 있습니다.
(*나바로그의 모습.)
(*대화.)
가보면 용의 척추는 아제라이트 정령들도 개판이 되어 있습니다.
(*용의 척추의 모습.)
정령들을 참교육시켜줍니다.
(*퀘스트 모습.)
이제부터 참교육 퀘스트는 거의 모두 막대기 100% 채우는건데, %를 혜자하게 주지 않습니다. 상당히 짜증납니다. 필드에서 한 아제라이트 정령 잡는 전역 퀘스트와 비슷하게 진행됩니다.
(*봉인하는 모습.)
몹을 잡다보면 주면에 동그란 구체가 뜨는데 여기 닿으면 공격력이 5%씩 올라가서 참교육이 쉬워집니다.
(*아제라이트 마력 중첩의 모습.)
이를 완료하면 에본혼은 용의 정수를 테라제인의 부하인 불굴의 마하트가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에본혼과 말을 걸면 퀘스트가 진행됩니다.
(*진행.)
(*불굴의 마하트의 모습.)
(*둘의 대화.)
마하트는 우리가 이 힘을 가질만한 존재인지 궁금하다면서 우리를 테스트합니다.
(*둘의 대화.)
마하트를 패면 됩니다. 쉽습니다.
(*패배한 마하트의 모습.)
그러면 마하트는 석화된 칠흑의 비늘이라는 용의 정수를 줍니다.
(*석화된 칠흑의 정수의 모습.)
(*석화된 칠흑의 정수의 모습,)
이를 가지고 심장의 방으로 돌아갑니다.
(*퀘스트 모습.)
그러나 나가다보면 숨어있는 검은 왕자의 하수인들이 보입니다.
(*검은 왕자의 하수인의 모습.)
말을 걸어서 왜 여기 왔는지 물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검은 왕자의 하수인의 대화.)
마그니에게 용의 정수를 가져다 줍니다. 마더는 에본혼을 보자마자 그가 검은용이라는 것을 알아차립니다. 하지만 타락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하죠. 그래서 그가 심장의 방에 머물도록 허락합니다.
(*마그니와 에본혼의 모습.)
4단계 - 하이잘 산으로.
(*물론, 여기서 아래 있는 6단계를 먼저 하는 방법도 있지만, 저는 이쪽을 먼저 했습니다.)
용의 정수를 얻었지만, 아제로스는 아직도 아제라이트 정령들이 날뛰고 있습니다. 마그니는 이를 먼저 해결하자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하이잘 산으로 가면 아비아나가 있습니다. 그녀는 이 문제를 해결하여서 아제로스의 심장의 힘을 증명하라 합니다.
(*아비아나와 마그니의 모습.)
(*둘의 대화.)
여기 정령들도 다 죽여줍니다.
(*퀘스트 모습.)
정령을 죽이다보면 구석에 녹색용군단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 중에 꿈의 메리스라라는 이세라의 딸이 있습니다.
(*녹색용군단의 모습.)
(*꿈의 메리스라의 모습.)
그녀는 세계수를 잃을 수 없다며 여기에 왔다고 합니다. 그녀의 스토리는 6단계에서 자세히 다뤄집니다.
(*꿈의 메리스라의 대화.)
정령을 때려잡아서 조용하게 해준 후에 돌아갑니다.
(*퀘스트 모습.)
마지막으로 아비아나는 엄청난 힘이라고 놀랍니다. 하지만 마그니는 힘을 치유하기 위해서 존재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둘의 대화.)
5단계 - 혼돈의 소용돌이.
마그니는 이제 혼돈의 소용돌이에서 정령들이 날 뛴다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마더에게 말을 걸면 순간이동 시켜줍니다. 참고로 이 퀘스트 라인에서 유일한 순간이동입니다.
(*순간이동 대화.)
주술사의 직업 전당이였것 곳으로 가면, 여기도 정령들이 날뛰고 있습니다.
(*혼돈의 소용돌이의 모습.)
버그인지 노분도가 모이라 타루릿산이라 나옵니다... 드워프 둘이 결혼했는데 뒤틀린 드레나이가 출생하다니..
(*모이라 타우릿산의 모습.)
말을 걸면 죽음돌을 어떻게 했는지 물어볼 수 있습니다.
(*모이라와의 대화.)
그럼 걱정안해도 된다고 합니다.
(*모이라와의 대화.)
마그니는 여기 정령들을 쓸어버리라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그냥 쭉 학살하면 됩니다. 학살이 끝나면 다시 돌아갑니다.
(*퀘스트 모습.)
마지막으로 노분도와 인사를 합니다.
(*둘의 대화.)
6단계 - 꿈숲.
(*이는 4단계보다 먼저진행할 수 있습니다.)
어느 틈에 여기 와 있는 칼렉고스에게 말을 겁니다.
(*칼렉고스의 모습,)
그는 지금 녹색용군단의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합니다. 발샤라로 가라고 하죠.
(*퀘스트 모습.)
녹색용군단은 이세라의 죽음 후, 그 세력이 많이 약해졌다고 합니다.
(*칼렉고스의 대화.)
(*메리스라의 위치.)
가면 꿈의 메리스라가 있습니다.
(*꿈의 메리스라의 모습.)
뿔이 인상적입니다. 말을 걸면 누군지 물어볼 수 있습니다.
(*대화.)
그녀는 이세라의 딸로, 그녀는 꿈의 세계에 있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위기에서 숨지 않겠다고 이야기합니다.
(*메리스라의 자기소개.)
그녀에게 말을 걸어서 꿈길로 갑니다.
(*퀘스트 모습.)
가면 꿈길이 공허의 세력으로 인해 좀 개판이 되어 있습니다.
(*개판인 꿈길의 모습.)
여기서 이세라에 대해 물어볼 수 있습니다.
(*이세라에 대해서 묻는 모습.)
그녀는 이세라가 사망했 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 더 이상 해줄 말이 없다고 하죠.
(*이세라에 대한 대화.)
그녀는 주변에 있는 공허의 세력을 죽이고 에메랄드 파편을 모아달라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여기서 공격력이 무려 35%나 증가하기때문에 빠른 학살이 가능합니다. 파편을 생각보다 잘안보이므로 잘 찾아야 합니다.
(*에메랄드 파편의 모습.)
구석에 가면 얼왕에서 구출했던 드림워터가 있습니다.
(*발리스리아 드림워커의 모습.)
그녀는 공허에 속박되어 자고 있는 다른 용들을 때워달라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총 3마리로 촉수에 덮여 있습니다.
(*그 중 하나인 테세라의 모습.)
셋 다 반응이 다릅니다.
(*세 마리의 대화.)
모든 퀘스트를 깨면, 이제 에메랄드 꿈으로 갑니다. 에메랄드 악몽에서 자비우스 잡으면 도착하는 그 방입니다.
(*퀘스트 모습.)
메리스라에게 말을 걸어서 이동합니다.
(*퀘스트 모습.)
가보면 여기도 촉수판입니다.
(*촉수판인 에메랄드 꿈.)
메리스라는 이들을 모두 죽여달라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메리스라의 대화.)
여기서 공허의 잔재가 있던 동굴에 가면 그놈이 똬리를 틀고 있습니다.
(*똬리는 튼 공허의 모습.)
클릭하면 이를 제거할 수 있으며, 공허의 잔재라는 아이템을 얻게 됩니다. 아직 이 아이템은 그 어떤 효과도 없습니다.
(*공허의 잔재의 모습.)
촉수 3개를 죽이면 공허의 공포가 등장합니다.
(*공허의 공포 등장 대사.)
(*공허의 공포의 모습.)
패죽입니다. 그러면 메리스라는 에메랄드 파편에 녹색용군단의 힘을 불어넣습니다.
(*퀘스트 모습.)
(*에메랄드 파편의 모습.)
그녀는 혼자 힘을 불어넣습니다. 하지만 힘이 부족하다 합니다..
(*혼자 힘을 불어넣는 메리스라.)
이에 동족에게 도움을 청하고 녹색용군단의 많은 용들이 한 번에 힘을 불어 넣습니다.
(*힘을 불어넣는 녹색용들.)
(*메레스라의 대화.)
그러면 가운데에 제련된 꿈의 용비늘이 있습니다.
(*재련된 꿈의 용비늘의 모습.)
(*재련된 꿈의 용비늘의 모습.)
그리고 이를 깨면 불꽃의 도가니라는 정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무려 희귀등급입니다!
(*불꽃의 도가니 정수의 모습.)
이제 메리스라와 같이 심장의 방으로 갑니다.
(*퀘스트 모습.)
(*심장의 방에 도착한 꿈의 메리스라의 모습.)
그녀는 비록 살아남은 녹색용군단이 적지만, 아제로스를 구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심장의 가열로에 힘을 불어넣습니다.
(*힘을 불어넣는 메리스라.)
7단계 - 황혼의 고원.
칼렉은 주홍빛 보루가 위험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퀘스트 모습.)
황혼의 고원으로 갑니다.
(*퀘스트 위치.)
가보면 많은 용들이 죽어있습니다.
(*용들이 쓰러져있는 모습.)
칼렉고스는 옆에 있는 용을타고 주홍빛 보루로 가자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주홍빛 보루는 공허에 뒤틀린 용군단(Void-Twisted)에게 공격받고 있습니다. 여기서 총 5단계의 시나리오가 진행됩니다.
(*주홍빛 보루의 모습.)
상황은 매우 안좋습니다. 알렉스트라스자는 굴복하기 직전까지 몰려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끝까지 저항중입니다.
(*대화.)
1단계는 막대기 채우기인데, 칼렉이 날면서 몹을 얼립니다. 이 몹들은 받는 피해가 100% 증가하고 기절하니 이들 위주로 썰자하면 금방 잡을 수 있습니다.
(*얼리는 칼렉의 모습.)
2단계는 알렉과 만나는 것입니다.
(*알렉스트라스자의 모습.)
(*알렉과의 대화.)
3단계는 칼렉과 알렉이 공허에 뒤틀린 용군단의 우두머리 벡시오나와 전투를 하는 동안 주홍빛 용군단을 구출하는 것입니다.
벡시오나는 평범한 황혼용 모델로 계속 알렉에게 항복하여 하나의 용군단이 되자고 합니다. 알렉은 당연히 꺼지라 하죠.
(*둘의 대화.)
다 구출하면 알렉이 추격을 계속합니다. 칼렉이 자기를 타라고 합니다.
(*대화.)
(*칼렉의 모습.)
칼렉을 타고 1번 키로 몹을 다 썰면서 갑니다.
(*브레스를 뿜는 칼렉의 모습.)
하지만 이 둘은 벡시오나에게 사로잡힙니다.
(*벡시오나에게 사로잡힌 알렉과 칼렉.)
주변 쫄을 모두 죽여서 둘을 풀어줍니다. 그러면 벡시오나는 힘이 더 필요하다면서 도망갑니다. 둘은 이를 추격하지 않습니다. 아마 벡시오나는 차후 등장할 것입니다..
(*도망가는 벡시오나.)
(*대화.)
그러면서 알렉은 플레이어에게 붉은용군단의 정수가 담긴 비늘을 줍니다.
(*비늘의 모습.)
(*비늘의 모습.)
이제 같이 심장의 방으로 갑니다. 가면 알렉이 있습니다.
(*알렉의 모습.)
알렉은 심장의 가열로에 힘을 불어넣습니다.
(*힘을 불어넣는 알렉의 모습.)
그리고 보상으로 에픽등급 정수를 주죠.
(*보상 정수의 모습.)
여담으로 알렉에게 말을 걸면 알렉과 메리스라의 대화를 들을 수 있습니다.
(*알렉과의 대화.)
메리스라는 자신의 어머니에 대해 묻고, 알렉은 그녀의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러면서 너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 해줍니다.
(*둘의 대화.)
마지막 단계: 연합.
이제 칼렉고스가 아제로스의 심장을 강화시키기 위해 자신의 힘을 불어넣습니다.
(*퀘스트 모습.)
보상은 무려 전설 등급 정수입니다.
(*보상의 모습.)
마그니에게 말을 걸면 의식이 진행됩니다. 아직 컷신은 미완입니다.
(*마그니와의 대화.)
여기까지 하면 심장의 가열로 퀘스트 라인이 모두 끝납니다. 어느틈에 청동용군단의 크로미가 와있습니다. 그녀는 더 많은 일이 있을 것이라 이야기합니다.
(*크로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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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레인저도 아니고 맨날 용군단 모아서 뭐하나씩 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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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군단도 모두 모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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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군단도 모두 모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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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레인저도 아니고 맨날 용군단 모아서 뭐하나씩 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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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한게... 용군단이 티탄한테 직접 힘 받은것도 아니고 티탄 감시자들한테 힘 받은건데 멀쩡히 살아있는 티탄 감시자들은 어디서 뭐하고 걔들한테 힘 받은 애들만 열심히 설치는지 | 19.04.17 17: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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