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WOW] 역대 블리즈컨 투기장 우승 국가 (명예의 전당)

[슬픈 애플렉]

우승팀 (2007년~2017년 블리즈컨 투기장)

유럽팀 - 6회 / 미국팀 - 4회 / 한국팀 - 1회 (2011년 OMG)

준우승팀  (2007년~2017년 블리즈컨 투기장)

미국팀 - 5회, 유럽팀 - 5회 / 한국팀 - 1회 (2009년 SHIPIT)

*Skill-Capped는 원래 미국팀이었는데, 2014년부터 유럽 선수들이 주축인 유럽팀으로 교체

블리즈컨 2007년 와우 투기장 월드 챔피언십 결과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짤림)

우승 - MoB Turtlebeach (미국)

준우승- Nashwan (유럽)

5분 내로 보는 와우 투기장 월드 챔피언십 2017 영상 (한글 자막 지원)

출처 : https://worldofwarcraft.com/ko-kr/esports

[길폰좀없어졌으면]

블쟈게임중에서 한국이 죽쑤는 종목;;

[TR_altair_NK]

한국 사람이 잘 안해서 그렇죠..

[Jiha]

한국 와우 투기장 고인물만 있고 대리가 판을쳐서 개망했음.

[은빛광야]

와우 한창 전성기땐 한국 투기장팀이 강세였던 기억인데 대격변 이후부터 시들시들해진듯...

[혼돈의기사]

대리 놈들이 너무 많아져서 투기장 하는 사람들 다 때려침

[루리웹-3100100645]

한국 사람들이 많이 안하기로는 스투도 마찬가진데
와우 투기장은 진입 장벽도 한몫하죠 너무 어려움

[오르비스]

대리,어뷰징이 2시즌(불성)부터 있었는데 10년째 안잡음 망해도 전혀 안이상함

[Dezack]

어쩌면 한국배척할려는 블쟈의 큰 그림일수도 ㅋㅋㅋ
나머지 다 했으니 와우는 냅둬라 ㅋㅋ

[파멸한세상]

그래도 그 시절은 일반 유저도 많았고 잘 하면 올라가는게 가능했는데 (컨 못 하는 나도 어느정도 올라갔으니..)
이게 물이 점점 썩어버리다 보니 그나마 하려는 일반 유저들은 해외섭으로 옴겨버리고
그냥 판이 썩어서 일정이상은 다 기사들이 서로 돌려가며 점수만 먹어대니..

[허무야]

일단 대리어뷰징은 국내출시 어느게임에나 거전다 있다보고
인구수 급감이 원인이라 봐야함.

[약먹고설치기1]

일단 진입 장벽이 너무 높았음. 롤이나 이런 건 혼자서 팀 짜는 랜덤매칭 해주는데....투기장은 무조건 파트너를 구해야함.
마치 우리에게 여친을 구해야만 올 수 있는 파티를 마련해준 느낌이라.
그게 가장 큰 벽이라. 랜덤매칭이면 그 판지면 다음엔 안 만나니깐 그냥 쿨하게 등 돌리는데...
투기장은 파트너를 구하는 거라서 지면 상대에게 부담 주는 걸 무서워하게 되서...시작도 안 하는 경우가 대부분.
반면 랜덤으로 들어가는 전장은 투기장이 어떻고 간에 그럭저럭 유지 되고 있음.

결국은 인싸인 블자가 아싸의 마음을 몰라서....흙흙
ㄱㄴ드라 그러니깐 투기장 2v2 건 5v5 건 솔로랜덤 팀 매칭을 넣어라고!

[대한팟수]

게다가 탄력템 맞춰야 되는것도 큰 문제였다고 생각됩니다. 탄력템 없으면 가볍게 해볼려던 유저도 못하게되니

[대한팟수]

지금이야 결국 탄력템 없어지긴 했지만..

[약먹고설치기1]

연습모드에 랜덤 솔로매칭도 있더만! 이런 ㅜㄴ마초커태ㅑㅣㅓㅗㄷ;ㅐㅈ보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