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영원한 궁전 입구와 입장 방법에 대하여.
영원한 궁전의 입구는 매우 특이한 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입장 방법도 이전 레이드와는 많이 다릅니다.
스토리상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일시적인 연합군은 여군주 자렛사를 몰아내고 골가네스의 해일석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이 힘으로 영원한 궁전으로 가는 길을 열게 됩니다.
(*마지막 컷신의 모습.)
그러면 이제부터 여왕의 문이 열리게 됩니다. 이전에는 여왕의 문 위에서 아래로 내려갈 수 없었지만 이제 여왕의 문에 빠지면 바로 심연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 여정을 거쳐서 플레이어는 영원한 궁전 앞에 도착하게 됩니다.
(*영원한 궁전 입구로 가는 영상.)
(*영원한 궁전 입구의 모습.)
(*영원한 궁전 입구 부근 지도의 모습,)
영원한 궁전은 물 안에 있는 곳이라서 상하 이동이 됩니다. 하지만 그 속도는 매우 느립니다. 물 속이지만 아즈샤라가 수중호흡 버프를 걸어주기때문에 익사하지는 않습니다.
(*여왕의 귀빈 버프의 모습.)
테라스 밖으로는 제법 으스스하면서도 멋진 풍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아쉽게도 테라스 밖으로는 나갈 수 없습니다.
(*영원한 궁전 멀리선 본 영원한 궁전.)
(*테라스 밖 모습.)
만약 다시 파도합류지로 돌아가고 싶으면 소환돌 옆에 있는 변위의 단상에 말을 걸면 됩니다.
(*변위의 단상의 모습과 말 걸시 뜨는 메세지.)
차후 영원한 궁전이 열리면 스토리 퀘스트를 하지 않아도 진입이 될 것입니다.
(IP보기클릭)115.138.***.***